퇴근길에 왕송지에 잠깐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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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기는 출근과 퇴근을 하면서 살다보니
출퇴근이 없는게 자유스럽고 좋을 것 같은데요.
이제 2년도 안남은 직장생활도 자꾸 싫증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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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 6 개월만 집콕하고 있으면 어부인 등살에 접시물에 코#%^ 싶을텐데.....
지금이 행복이라 생각 하세요 더망 갈데가 있으니까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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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으면 난헌님 농장에 가서 살아야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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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프랑카드라도 걸어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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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하니께 프랑카드씩은 없어도 됩니더...ㅎㅎ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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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 | 2001.04.26 | 황영윤 |
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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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1 | 2001.04.26 | 宋梅 | 할머니 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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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5 | 2001.04.25 | 임향만 | [Re] 봄맞이꽃 구출작전(?) 5 |
| 987 | 2001.04.25 | 차동주 |
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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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 | 2001.04.25 | 황영윤 |
이화 월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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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 | 2001.04.25 | 은하수 |
[Re] 봄맞이꽃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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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3 | 2001.04.24 | 임향만 | 기분좋은 밤 4 |
| 910 | 2001.04.24 | 宋梅 | [Re] 여행준비-버리기 |
| 961 | 2001.04.24 | 이규환 | [Re] 여행준비-버리기 |
| 994 | 2001.04.24 | 장영찬 | [Re] 옛날 생각이 나서 4 |
| 868 | 2001.04.24 | 宋梅 | 돌산님 진정으로 반갑습니다. 1 |
| 916 | 2001.04.24 | 임향만 | 연의 끝자락을 붙잡고.., 5 |
| 1301 | 2001.04.21 | 宋梅 | [Re] 옛날 생각이 나서 15 |
| 1060 | 2001.04.21 | 별빛 | 옛날 생각이 나서 |
| 949 | 2001.04.19 | 宋梅 | [Re] 오고 가고.. |
| 1234 | 2001.04.19 | 宋梅 | 억지여행론과 대리만족 1 |
| 1226 | 2001.04.19 | nikci | 오고 가고.. 3 |
| 1359 | 2001.04.18 | 宋梅 | 무작정 떠났던 제주여행 6 |
| 1091 | 2001.04.18 | 산신령 | 해장술에...넋두리를... 3 |
손님
부럽습니다.
출퇴근할 수 있어서,
직장이건 자영직이건 평생 출퇴근이 없었으니 원!~
인생도 길울어 가서 그런지
夕陽을 보는 눈도 달라저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