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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10:12

석양

월곡
조회 수 398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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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왕송지에 잠깐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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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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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7.30 10:47

    부럽습니다.

    출퇴근할 수  있어서,

    직장이건 자영직이건 평생 출퇴근이 없었으니 원!~

    인생도 길울어 가서 그런지

    夕陽을 보는 눈도 달라저 갑니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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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0.07.30 14:12

    시간에 쫒기는 출근과 퇴근을 하면서 살다보니

    출퇴근이 없는게 자유스럽고 좋을 것 같은데요.

    이제 2년도 안남은 직장생활도 자꾸 싫증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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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0.07.30 16:26

    백수로 6 개월만 집콕하고 있으면 어부인 등살에 접시물에 코#%^ 싶을텐데.....

    지금이 행복이라 생각 하세요 더망 갈데가 있으니까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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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0.07.30 16:31

    갈 곳 없으면 난헌님 농장에 가서 살아야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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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0.08.02 10:03

    환영 프랑카드라도 걸어야 겠습니다....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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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0.08.04 12:51

    황송하니께 프랑카드씩은 없어도 됩니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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