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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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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시어머니:     “나는 긴 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 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 말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니.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우리 행수님같다^^ 

  • ?
    과천 2010.07.25 12:37

    시어머니께서 간이 배밖으로...

    요즘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가르키는 세태랍니다.ㅋㅋ

  • ?
    월곡 2010.07.26 10:29

    요즘은 며느리가 대세이긴 대세인 것 같아유....ㅋㅋ

  • ?
    habal 2010.08.06 19:11

    으휴~~~~~~~

    그 사이에 낀 아들놈은 죽을 맛이라우~~~~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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