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시어머니: “나는 긴 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 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 말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니.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우리 행수님같다^^
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요즘은 며느리가 대세이긴 대세인 것 같아유....ㅋㅋ
으휴~~~~~~~
그 사이에 낀 아들놈은 죽을 맛이라우~~~~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ㅋㅋ!
19禁
폐차?
공주 마곡사
석양
긴말 싫어하는 고부사이
보초병
달동네
농사 시작
단상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열공중인 학생
노숙자
최신 컴퓨터
인생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아들이야기
신장개업을 축하합니다.
단상
“음식은 여성의 미(美)”
여자의 운명
시어머니께서 간이 배밖으로...
요즘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가르키는 세태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