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677 추천 수 0 댓글 2

지난 여름방학 큰 뜻을 품고 아프리카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개교를 위해 40여명의 특수교사들이  

열심이 일을 하고 돌아왔었어요.

아직도 생생해요. 케냐의 아름다운 광경들이..

그 때  저희 활동모습을  촬영을 했었답니다. 엠비씨에서요...

다큐멘터리식으로 된 방송인데 그 방송이 오늘 오전 11시에 방영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아직 못 본 상태이며

이 글을 남기고 인터넷 방송국으로 들어가  '케냐에 간 사람들'을 보려구요....

혹 시간이 나시면 보세요.

좋은 밤 되세요.


  • ?
    차동주 2001.12.05 00:09
    저는 음성 모 장애아 주거지에 7년째 조그만한 정성을 보내주고 있읍니다만 멀쩡하게 살아가는것이 큰 축복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관계자분들이 알게모르게 저에대한 축복기도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읍니다
  • ?
    willy 2001.12.06 12:27
    코끼리도 타 보셨겠네요.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534 2007.10.16 월곡 連理枝 9 file
1871 2004.01.11 樂山樂水 蘭의 國籍 論爭을 論함 10
1032 2001.12.20 초이스 흥미로운 광경 6
1867 2001.10.22 김근한 흐름인지 뜻인지... 19
1376 2001.08.09 백묵소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15
1133 2001.11.21 임향만 횡설수설.. 10
1389 2001.04.12 김지운 횡설수설 1
1448 2006.06.08 letitbe 황금빛의 나라 8 file
2002 2004.09.17 宋梅 화재경보기 7
981 2003.09.05 宋梅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1
1430 2003.09.08 宋梅 호주머니 사정... 9 file
1268 2001.12.07 김창식 호박죽 만들기.. 4
1874 2003.09.17 宋梅 호기심과 중독, 그리고 바람기... 4 file
3458 2009.10.28 월곡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2 file
1690 2004.04.14 과천 허무와 이 아픔을.... 24
1809 2003.05.15 과천 허무! 8
1129 2002.06.05 김창식 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5
1091 2001.04.18 산신령 해장술에...넋두리를... 3
1364 2004.01.15 난정 할머니와 국밥(펀글) 7
861 2001.04.26 宋梅 할머니 2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