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방학 큰 뜻을 품고 아프리카 케냐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개교를 위해 40여명의 특수교사들이
열심이 일을 하고 돌아왔었어요.
아직도 생생해요. 케냐의 아름다운 광경들이..
그 때 저희 활동모습을 촬영을 했었답니다. 엠비씨에서요...
다큐멘터리식으로 된 방송인데 그 방송이 오늘 오전 11시에 방영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도 아직 못 본 상태이며
이 글을 남기고 인터넷 방송국으로 들어가 '케냐에 간 사람들'을 보려구요....
혹 시간이 나시면 보세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