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345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펌글입니다. 심심풀이로 보셔요.

R0010763.JPG 

  • ?
    과천 2009.10.28 16:24
    요즘 한마디로 막가파 세상인것 같기도 합니다.
  • ?
    월곡 2009.10.29 15:46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들도 변하는가봅니다.....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766 2001.12.07 들풀처럼... 들풀 2 file
1564 2001.10.16 모순미 큰 코 다친 사연. 29
1358 2002.03.25 들풀처럼... 음 주 (飮 酒) 6
1107 2001.07.24 들풀처럼... 偶 吟 그냥 한번 읊어 봄 4 file
1402 2003.04.29 콩 -닥 酒님께서 가라사대...... 1
1349 2003.07.22 宋梅 공동의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2
876 2001.07.20 들풀처럼... 글쎄, 이렇거늘... 5 file
2049 2001.08.29 들풀처럼... 연꽃의 의미 9 file
1133 2001.11.12 들풀처럼... 이 나이에 먼저간 친구를 생각하다가... 12
1127 2001.04.25 황영윤 이화 월백하고... 6 file
1022 2001.06.09 황영윤 절망에 빠졌을 때... 4
1142 2001.09.28 들풀처럼...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7
1238 2008.03.28 과천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2 file
857 2002.12.23 정진 花無十日紅 2 file
1212 2001.07.14 황영윤 그냥, 쥐 패주고 싶은 사람들... 9
889 2001.04.26 황영윤 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5 file
820 2001.11.05 들풀처럼...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5 file
1206 2001.09.18 들풀처럼...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4
1085 2002.01.07 들풀처럼... 참으로, 못된 요즈음 대다수의 신문들... 8 file
824 2001.08.27 들풀처럼... 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4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