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듯한 얼굴의 열공중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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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적는 사람도 있고 그냥 듣기만 하는 분도 계시네요.
받아적어도 시험이 없으면 다시 볼일이 없으니 적을 것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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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솔맨 수강 태도가 불량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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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솔길교수님의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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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솔맨님이 고향에 내려갈 준비를 하느라
산채 및 약초 재배방법을 공부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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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공부하고 왔습니다.
다시 또 한번 신세좀 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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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런데 왜 코가 빨가케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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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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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쿵~~!
거기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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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팔짱을 끼고... 교재는 덮어놓고..
아무래도 강의를 듣는것 보다는 시방 누구랑 한번 해보겠다는 자세 이신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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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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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강생은 졸립고 어렵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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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7 | 2004.07.21 | 참샘 |
950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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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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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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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 | 2002.01.07 | 들풀처럼... |
참으로, 못된 요즈음 대다수의 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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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 2001.09.18 | 들풀처럼... |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4 |
| 820 | 2001.11.05 | 들풀처럼... |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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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 | 2001.04.26 | 황영윤 |
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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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 2001.07.14 | 황영윤 | 그냥, 쥐 패주고 싶은 사람들... 9 |
| 857 | 2002.12.23 | 정진 |
花無十日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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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 | 2008.03.28 | 과천 |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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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2 | 2001.09.28 | 들풀처럼... |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7 |
손님
이 머래요???
맨앞줄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양반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