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라기 보다는 노숙견이 맞겠네요.
털뭉치 같은게 길거리에 있어서 누가 자동차 털이개를 버렸나 했더니
하얀 개가 나타나니 일어나서 움직이더군요.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인지도 분간이 잘 안됩니다.
걸어갈 때는 앞쪽이 머리이겠거니 하지만.............
노숙자라기 보다는 노숙견이 맞겠네요.
털뭉치 같은게 길거리에 있어서 누가 자동차 털이개를 버렸나 했더니
하얀 개가 나타나니 일어나서 움직이더군요.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인지도 분간이 잘 안됩니다.
걸어갈 때는 앞쪽이 머리이겠거니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