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라기 보다는 노숙견이 맞겠네요.
털뭉치 같은게 길거리에 있어서 누가 자동차 털이개를 버렸나 했더니
하얀 개가 나타나니 일어나서 움직이더군요.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인지도 분간이 잘 안됩니다.
걸어갈 때는 앞쪽이 머리이겠거니 하지만.............
노숙자라기 보다는 노숙견이 맞겠네요.
털뭉치 같은게 길거리에 있어서 누가 자동차 털이개를 버렸나 했더니
하얀 개가 나타나니 일어나서 움직이더군요.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인지도 분간이 잘 안됩니다.
걸어갈 때는 앞쪽이 머리이겠거니 하지만.............
왠 걸래뭉치가 놓어있는것 같군요
한때는 귀여움을 받고 지냈을것 같은데 가꾸지 않으니 저리된것 같네요
19禁
폐차?
공주 마곡사
석양
긴말 싫어하는 고부사이
보초병
달동네
농사 시작
단상
현실사회 초년생이 배운 것들
열공중인 학생
노숙자
최신 컴퓨터
인생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아들이야기
신장개업을 축하합니다.
단상
“음식은 여성의 미(美)”
여자의 운명
ㅋㅋㅋ!
앞뒤없는 전차 같군요.
근데,
견물도 반반한데, 노숙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