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라기 보다는 노숙견이 맞겠네요.
털뭉치 같은게 길거리에 있어서 누가 자동차 털이개를 버렸나 했더니
하얀 개가 나타나니 일어나서 움직이더군요.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인지도 분간이 잘 안됩니다.
걸어갈 때는 앞쪽이 머리이겠거니 하지만.............
노숙자라기 보다는 노숙견이 맞겠네요.
털뭉치 같은게 길거리에 있어서 누가 자동차 털이개를 버렸나 했더니
하얀 개가 나타나니 일어나서 움직이더군요.
어느쪽이 머리이고 어느쪽이 꼬리인지도 분간이 잘 안됩니다.
걸어갈 때는 앞쪽이 머리이겠거니 하지만.............
왠 걸래뭉치가 놓어있는것 같군요
한때는 귀여움을 받고 지냈을것 같은데 가꾸지 않으니 저리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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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앞뒤없는 전차 같군요.
근데,
견물도 반반한데, 노숙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