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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2 20:32

겨울준비..

임향만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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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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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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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1.22 20:36
    쫀득쫀득해 보이는 것이 벌써 맛이 들었을것같군요. 꾸울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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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1.22 20:47
    침만 질질. 으이구 추접은 여자같으니라구...ㅎㅎ
    댓글
  • ?
    김종호 2001.11.22 21:47
    호랑이가 젤로 무서워하는것? 입맛만다셔야하나?임선생님 겨울준비 잘보았음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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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 2001.11.26 11:24
    맛있겠다. 엉덩이 약하고 아픈 사람은 조심할것...!..(아마 송매님은 무슨 야긴지 아시겠지...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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