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동네를 소개하자면..
사진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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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5 | 2001.11.10 | 노영복 | 어부이야기[퍼온글을 또퍼온글] 4 |
| 1133 | 2001.11.12 | 들풀처럼... | 이 나이에 먼저간 친구를 생각하다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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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4 | 2001.11.15 | 초이스 | 어떤사람인가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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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털 귀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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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 | 2001.11.21 | 김창식 |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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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7 | 2001.11.21 | 김창식 |
동네를 소개하자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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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 | 2001.11.22 | 임향만 |
겨울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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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8 | 2001.11.22 | 임향만 |
사진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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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 | 2001.11.29 | 과천 | 오랜만에... 30 |
| 1259 | 2001.11.30 | 宋梅 |
뻔뻔해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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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3 | 2001.12.03 | 은하수 |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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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