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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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2001.06.13 | 박운용 | 난을 키우면서 7 |
774 | 2001.11.21 | 김창식 | 술한잔 먹고.. 3 |
774 | 2001.11.22 | 임향만 | 겨울준비.. 4 |
776 | 2001.11.21 | 김창식 |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
777 | 2001.08.28 | 임향만 | 남자 그리고 여자.. 5 |
777 | 2001.10.25 | 임향만 | 동생을 보내고... 7 |
778 | 2002.09.20 | 김창식 |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3 |
781 | 2001.05.01 | 임향만 | 이곳의 지금은..? 3 |
783 | 2001.07.17 | 출 | 唐詩 하나...... 4 |
783 | 2001.09.29 | 임향만 | 이 가을을.. 3 |
786 | 2001.06.13 | 박운용 | 난향 4 |
787 | 2002.01.11 | nicki | 모래알은 반짝~.... 3 |
791 | 2001.06.12 | 산신령 | 하루를 보내면서... 6 |
791 | 2002.04.11 | 임향만 | [re] 토함산 1 |
792 | 2001.05.31 | 전경근 | 북경에 도착하면서 1 |
793 | 2001.12.16 | 김창식 |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4 |
793 | 2002.02.25 | 宋梅 | sunday driver 3 |
797 | 2001.05.21 | 박운용 | 51년간 간직한 꽃병 |
798 | 2001.10.11 | 宋梅 |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
801 | 2002.03.04 | 宋梅 | 대중교통수단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