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