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봄에 봐두었던 둥굴레 자생지를 찾았습니다.
워낙 많이 밀생하고 있는지역이라, 지금은 줄기가 다 말라버렸지만, 차를 끓여먹을 만큼만 케 왔습니다.
귀가길에 ..,
정겨운 모습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저는 군침이 도는데..,
입주 28일전....
다이어트 게시판은 안하시나요?
걱정...
뻔뻔해지기가...
오랜만에...
초짜 운전하기..
사진 하나더..
겨울준비..
동네를 소개하자면..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집도 절도 없이....
횡설수설..
술한잔 먹고..
토끼털 귀마개
어떤사람인가요?
어느 스님이[펌글]
이 나이에 먼저간 친구를 생각하다가...
[re] 들풀처럼님께..,
어부이야기[퍼온글을 또퍼온글]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