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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1.11.21 22:06

동네를 소개하자면..

조회 수 93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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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것이 몬트리얼 대학 건물입니다..

짱 한 것이 넘 좋다군요....(돌로 맹근다고 욕 보았다고 합니다)

도시 사진 뒤에는 흐르는 강은 대서양으로 흘러 간다고 합니다

물론 업결에 삽입(?) 된 모델은 상태가 아주 부실합니다..

토끼 눈에 14시간 시차로 정신이 몽랑한 상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는  2번째라고 합니다(1위 뉴질랜드..3위 미국)

저는 임향만 선배님이나 김형건 선배님이 사는 곳이 제일 좋은데..

퀘벡시는 여기는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물론 "묭쉴통통~ 무랑무슝~ 앙그레숑~ 코노랫로 혀를 굴려야 합니다-불어?"

좀 복잡하지만(불어,영어 공용) 애들 교육은 짱이겠습니다.

참 교포는 3000면 정도 있다고 합니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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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11.21 23:38
    살기에는 좋은데...난초키우기 어럽고 난우들이 없어서 카나다이민을 10년전에 포기했습니다. 두번 업무출장을 갔는데 정말 인간답게, 아등바등하지 않고 여유있게 사는 모습이 가장 마음에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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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11.21 23:59
    드뎌 가시는구만요. 잘 생각하신 것 같은데 (등떠밀었는디...), 섭한것도 같구... 에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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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향만 2001.11.22 05:31
    가다니 어딜 가는겨?...회사 그만둔다고 맨날 그러더니..하여간 내가 지내놓고 보니 "결심을 빠른게 좋고, 결심하면 망설일 필요가 없다.." 무한가능성에 대한 도전이 먹히는곳이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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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 2001.11.22 08:02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 키우기는 더 없이 좋은 곳이지요. 출장 보고회를 가져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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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naney47 2001.11.22 10:10
    무신 소리당가? 출장 간기여?.아님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거여?..내가 쬐께 모자란 줄은 알지만 도통 알아들을 수 가 없으니...긍게 .말이시 뭐시 어찌코롬 돌아가는지 자세히 말해 보랑께... 은하수님 글 보면 떠나는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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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1.11.22 10:11
    좋은곳을 택하셨구려 자녀들은 3 개국어는 무난하겠음니다 출장보고회 좋지요 학수고대 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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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11.22 10:21
    뒤에 보이는 것이 어디 한 둘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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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11.22 10:56
    아~출장이 아니었었나 보군요....아쉽습니다.멀리 잇어도 그래도 여긴 자주 오실테지만 이젠 그 구수한 육성실황 입담을 못들을테니 서운하군요.....어디서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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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찬 2001.11.22 11:54
    떠나고 싶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데 닉키님도 그중에 한분이군요. 친구 하나도 작년에 캐나다로 갔는데...가거든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주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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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환 2001.11.22 18:00
    거기가 겨울엔 허벌나게 추운디.... 세금도 마니 내야하고... 하여간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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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1.11.25 00:23
    보이소! 아니 출장간기 아니고 이민간겨? 언제 부터 생각한겨? 용기한번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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