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추운 곳이라고 하지만..
골프와 스키와 낚시가 기본이고..
나야가라 폭포는 8시간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6개월은 기온이 25~29도로 허구헌날 축제랍니다..
하기샤 그 넓은 땅덩어리에 겨우 인구가 2000만명이라니..
세상 참 불공평합니다요..
벌써 X-max 축제 분위기입니다요..
울 나라는 넘 울울한데...테러는 증말 옆집 이야기인가 봅니다.-종-
난을 키우면서
술한잔 먹고..
겨울준비..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남자 그리고 여자..
동생을 보내고...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이곳의 지금은..?
唐詩 하나......
이 가을을..
난향
모래알은 반짝~....
하루를 보내면서...
[re] 토함산
북경에 도착하면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sunday driver
51년간 간직한 꽃병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대중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