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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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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추운 곳이라고 하지만..

골프와 스키와 낚시가 기본이고..

나야가라 폭포는 8시간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6개월은 기온이 25~29도로 허구헌날 축제랍니다..

하기샤 그 넓은 땅덩어리에 겨우 인구가 2000만명이라니..

세상 참 불공평합니다요..

벌써 X-max 축제 분위기입니다요..

울 나라는 넘 울울한데...테러는 증말 옆집 이야기인가 봅니다.-종-

  1. 난을 키우면서

  2. 술한잔 먹고..

  3. 겨울준비..

  4.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5. 남자 그리고 여자..

  6. 동생을 보내고...

  7.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8. 이곳의 지금은..?

  9. 唐詩 하나......

  10. 이 가을을..

  11. 난향

  12. 모래알은 반짝~....

  13. 하루를 보내면서...

  14. [re] 토함산

  15. 북경에 도착하면서

  16.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17. sunday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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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년간 간직한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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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20. 대중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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