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정리를 아직 못 했습니다.
조잡하드라도 리해를... 상,하 노출에 차이를 두었었는데...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들풀
큰 코 다친 사연.
음 주 (飮 酒)
偶 吟 그냥 한번 읊어 봄
酒님께서 가라사대......
공동의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글쎄, 이렇거늘...
연꽃의 의미
이 나이에 먼저간 친구를 생각하다가...
이화 월백하고...
절망에 빠졌을 때...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花無十日紅
그냥, 쥐 패주고 싶은 사람들...
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참으로, 못된 요즈음 대다수의 신문들...
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