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백양산데 입구 연못입니다.

들풀처럼...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필름정리를 아직 못 했습니다.
조잡하드라도 리해를...  상,하 노출에 차이를 두었었는데...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Prev [re] 피아골만큼은 못해도...

[re] 피아골만큼은 못해도... 2001.11.05by 들풀처럼... 어부이야기[퍼온글을 또퍼온글] Next 어부이야기[퍼온글을 또퍼온글] 2001.11.10by 노영복

Atachment
첨부 '2'	Autumn__100yang_2001__4.jpg, Autumn__100yang_2001__2.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5'

?
전경근 2001.11.05 18:42

들풀님 ! 참 반가운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이면 꼭 찾던 곳입니다. 1970-1980 년대에 거의 매년 찾았을 정도로 백양산을 좋아했지요. 내장산의 단풍보다 백양산의 경우는 샛노랑 은행잎이 진초록 비취나무의 후광을 받으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올해도 사찰입구좌편의 은행나무가 그렇게 아름답게 물들었지 ? 사진좀 더 보여줄 수 없습니까?

수정 삭제 댓글
?
들풀처럼... 2001.11.05 20:50

안년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내장산의 단풍은 혼을 빼았은 것 같아 저도 덜 좋아 합니다. 백양사 입구에 주~욱 늘어선 비자나무의 향이 정신을 맑게하여 사찰로 진입하는 중생들의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해 주나 봅니다. 금년엔 은행나무도 단풍이 시답게 들고 있었습니다. 필름에 담지도 못했고요~! 백양사 단풍은 금주말이 절정일 것 같았습니다. 매년 10월 말이서 11월 1~3일이 절정이었는데... 매년 이맘때면 그 곱던 사무실 앞 은행나무도 단풍이 채 들기도 전에 낙엽이되고 있습니다. 긴 가뭄 탓이 아니가 하고 짐작만 합니다.

댓글
?
시리 2001.11.05 21:46

전 내장산 단풍도 백양산 단풍도 한번 본적이 없는데 들풀님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가을을 거져 얻은 기분입니다...

댓글
?
가림 2001.11.05 23:36

물에 비친 단풍도 한몫하는군요 단풍나무의 단풍도 좋지만 역시 많은 활엽수들이 어우러진 단풍이라야...참 아름답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들풀처럼... 2001.11.05 23:59

그럼 낼은 활엽수들이 어울어진 단풍을 선뵈겠습니다. 계곡수에 비친 단풍은 또, 어떤 모습일지도... 그렇탐 이번 가을 떠남은 해실님을 위한 떠남으로 하겠습니다. 활엽수들의 단풍은 가림님을 위한 열정이고요~! 아~이`코~ 혹, 내 실수한 것 아니지요 ~? 휘~리~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