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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8 13:36

순미님 에애또 작은 코 다친 사연!!! 이런거 또 없능교???

아리랑
조회 수 93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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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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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18 14:14
    머시라고요? 내 지금 언님때시 가슴속이 수세미속이 되었구만... 미버...미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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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18 14:55
    그랑게 큰코 말고 자근코 다친걸루~~~~~~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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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10.20 01:30
    가급적 다치지 않고 사시길...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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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20 02:02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워낙 성격이 털팔이다 보니... 자주 다칠 일이 생기더군요. 마음까지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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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01.10.20 14:45
    이~런... 수~운 미모님이 무엇땜시 마음도 다쳤을까나?...수운미모땜시??...글고 사람들의 가슴속은 모두가 수세미속처럼 생긴게 아닌감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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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20 15:18
    출님~~. 맞아요. 미모를 감당 못해서....ㅋㅋㅋ. 에구 부끄러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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