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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가 그리운 아리랑==
==이바구가 그리운 아리랑==
피아골에서 생긴일
[re] 피아골만큼은 못해도...
'소주나라 전쟁'이라나?
동생을 보내고...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첫 날부터...
순미님 에애또 작은 코 다친 사연!!! 이런거 또 없능교???
큰 코 다친 사연.
돈 아까운 영화... 그럼에도...
부부싸움을 하지 맙시다.
술기운에....
빨치산 추억을.....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어라!!! 내 자동문이 고장났나?
시골생활의 시작..
이 가을을..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이 이리 힘든줄 알았다m...
오랜만에 찾아 본 춘란 매장은...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요즘의 하늘
덕분에 잘 치루었습니다..지금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