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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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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구가 그리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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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18 14:14
    머시라고요? 내 지금 언님때시 가슴속이 수세미속이 되었구만... 미버...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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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18 14:55
    그랑게 큰코 말고 자근코 다친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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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10.20 01:30
    가급적 다치지 않고 사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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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20 02:02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워낙 성격이 털팔이다 보니... 자주 다칠 일이 생기더군요. 마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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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20 14:45
    이~런... 수~운 미모님이 무엇땜시 마음도 다쳤을까나?...수운미모땜시??...글고 사람들의 가슴속은 모두가 수세미속처럼 생긴게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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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20 15:18
    출님~~. 맞아요. 미모를 감당 못해서....ㅋㅋㅋ. 에구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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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宋梅
    2001/10/11 by 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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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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