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과 관계된 글을 금연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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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키우면서
술한잔 먹고..
겨울준비..
살기에는 따봉이라는데
남자 그리고 여자..
동생을 보내고...
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이곳의 지금은..?
唐詩 하나......
이 가을을..
난향
모래알은 반짝~....
하루를 보내면서...
[re] 토함산
북경에 도착하면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부연 글은 남겠습니다)
sunday driver
51년간 간직한 꽃병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대중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