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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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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 즐풍님 자동문좀 고쳐주슈..기름처야하나요?ㅋㅋ
원래 한4~5초간 대문앞에서면 스르르 열리던데
이게 오늘 비가 장마비처럼 오더니 녹쓸었나?
4W사논걸로 좀 처야하남유?

그냥해본 소립니다...좀더 많은 구경하구 않들어가면 꼭 찍어버리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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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습니다..이제부터 좀 추워질려는것 같습니다
바람도 얼마나 세찬지..다들 난 감기들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강릉에서 권순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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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10 08:31
    아닌게 아니라 아침 공기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요즘 신혼재미가 어쩌신지... 젊은 각시 모시고(?) 살려면... 지금쯤은 신혼 자랑 한마디쯤 하실때가 된 거같은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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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 2001.10.10 13:29
    신혼...자랑..? 자동문이 고장..?? 궁금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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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10.10 16:26
    킥킥킥~전 아무 생각 안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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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10.10 17:02
    생각은 무~신~~? 씰~데없이... 요 나이되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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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복 2001.10.10 17:40
    켁!! 순열님 자동문 고장은 제가 고쳐드릴수 없는뎁쇼! 저 같으면 문틀과 문작을 통째로 바꿔삐리...늦깍기 신혼재미가 우때요? 늦게배운 도둑질 밤새는줄 모른다던데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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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10.10 19:23
    요즘 동네사람들과 친지들이 깨 퍼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첨엔 왜 동네 개들이 그리도 끙끙대냐고 했더니만 깨가 펑펑 쏟아진다나 어쩐다나.. 크크 젤루 좋은건 끼니때마다 고민이었는데 결혼후 밥은 꼬박꼬박 챙겨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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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1.10.10 22:13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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