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1.10.09 10:07

시골생활의 시작..

조회 수 66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두리 2001.10.09 10:20
    음~ 저 벽난로위에다 커다란주전를올려놓고 한겨울 귤껍질을넣어 끓이면 그 향기.. 분위기...벽난로속 나무가 불길이꺼져가면 빠알간숯위에 고구마며 밤그리고 은행을집어넣어 구워먹으면 세상사이야기 절로나오겠네요...크~ 부럽기만하네요... 깔끔하고 분위기있는거실 잘봤습니다
  • ?
    은하수 2001.10.09 10:28
    안녕하세요? 밤 구워드시려 준비중이셨나봐요. 맛있겠다.... 나중에 연우오면 피신시켜야 할 것들이 많군요.. 후후~
  • ?
    모순미 2001.10.09 13:54
    벽난로 조차도 검은 유약을 입고 있는 도자기 같군요.
  • ?
    hj 2001.10.09 15:07
    내고향으로 날 보내 주.. 들국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도심속에서 톱니바퀴되어 살아온 날들이 보람되기는 하였어도 이제는 이니츠프리로 가고 싶다.
  • ?
    가림 2001.10.09 17:49
    오늘은 종일 축축해서인지 난로안에 불빛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 밤 구워 먹고 시포라~가을이 가기전 기필코(?)순천땅을...
  • ?
    비오 2001.10.12 15:12
    입주 거듭 축하드리고 언제 초대 해주시면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달려 갈텐데...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807 2003.04.29 류정호 신아를 보며 2
527 2019.04.03 초문동 신고합니다^^ 1 file
1550 2005.09.16 habal 신고식? 9 file
1749 2003.08.24 nicki 시상 인심이... 6 file
646 2001.08.17 노영복 시련이 가져온 성공...... 3 file
665 2001.10.09 임향만 시골생활의 시작.. 6 file
1264 2001.07.19 임향만 시골살기는 ... 3
1039 2001.05.13 임향만 시골살기 9
677 2001.12.04 이현주 시간이 나시는 분은... 2
1494 2003.01.15 monkis 시 하나.. 2
978 2002.05.27 정진 스파이더&앵두 4 file
938 2001.07.31 宋梅 쉽게 얻는 것의 소중함... 7
1090 2008.03.01 송옥 숭례문 사건의 의미
1116 2004.02.26 태봉 숨겨진 인체의 비밀들
774 2001.11.21 김창식 술한잔 먹고.. 3
822 2002.01.25 김창식 술잔은 늘 졸졸졸 흐르고.. 9
1827 2001.07.25 두리 술이야기 2번째 79
1678 2004.06.07 월곡 술은 취해야 맛 8 file
1439 2001.04.12 宋梅 술맛 떨어지면...
961 2001.10.13 시리 술기운에.... 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