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0.09 10:07
시골생활의 시작..
조회 수 665 추천 수 0 댓글 6
.....
-
?
음~ 저 벽난로위에다 커다란주전를올려놓고 한겨울 귤껍질을넣어 끓이면 그 향기.. 분위기...벽난로속 나무가 불길이꺼져가면 빠알간숯위에 고구마며 밤그리고 은행을집어넣어 구워먹으면 세상사이야기 절로나오겠네요...크~ 부럽기만하네요... 깔끔하고 분위기있는거실 잘봤습니다
-
?
안녕하세요? 밤 구워드시려 준비중이셨나봐요. 맛있겠다.... 나중에 연우오면 피신시켜야 할 것들이 많군요.. 후후~
-
?
벽난로 조차도 검은 유약을 입고 있는 도자기 같군요.
-
?
내고향으로 날 보내 주.. 들국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도심속에서 톱니바퀴되어 살아온 날들이 보람되기는 하였어도 이제는 이니츠프리로 가고 싶다.
-
?
오늘은 종일 축축해서인지 난로안에 불빛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 밤 구워 먹고 시포라~가을이 가기전 기필코(?)순천땅을...
-
?
입주 거듭 축하드리고 언제 초대 해주시면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달려 갈텐데...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941 | 2002.01.31 | 김근한 | 감각의 제국 8 |
941 | 2002.04.23 | 초이스 | 청노루... 6 |
938 | 2001.07.31 | 宋梅 | 쉽게 얻는 것의 소중함... 7 |
937 | 2001.11.21 | 김창식 | 동네를 소개하자면.. 11 |
937 | 2015.03.07 | 宋梅 | 아쉬움.. 5 |
936 | 2001.04.26 | 宋梅 | 할머니 1 6 |
936 | 2001.10.18 | 아리랑 | 순미님 에애또 작은 코 다친 사연!!! 이런거 또 없능교??? 6 |
934 | 2001.12.14 | 청풍명월 | 담번 경매가 기다려진다...^^ 4 |
933 | 2002.10.17 | 정진 | 백도야 8 |
932 | 2001.05.15 | 박운용 | 씨앗만 파는 가게 3 |
932 | 2002.12.26 | monkis | 골프는 아무나 치나?? 스키장에 왔으니 썰매는 타야지... 1 |
932 | 2008.09.17 | 송옥 | 단상 |
931 | 2001.05.08 | 宋梅 | 농장에 사람을 찾아서... 5 |
931 | 2001.12.27 | 들풀처럼... | 백번을 들어도 부족할 겨울철 방어운전~~! 17 |
931 | 2002.06.30 | 김성현 | 서해교전후 덕적도 소식 |
926 | 2001.04.12 | 宋梅 | 사이트를 오픈하고나니... |
925 | 2001.11.10 | 노영복 | 어부이야기[퍼온글을 또퍼온글] 4 |
921 | 2002.12.25 | 백묵소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8 |
917 | 2002.01.10 | 임향만 | 우울한 이야기.. 7 |
916 | 2001.04.24 | 임향만 | 연의 끝자락을 붙잡고..,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