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by 들풀처럼... posted Aug 27,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사진 한 점 올립니다.


  盛夏의 연화가 아니라,

  가을 연입니다.

  그리고 갈대, 바람...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