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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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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거긴가요?

    바람결에 흘러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존곳이 있다 하여 두리번 두리번 몇날 몇일을 헤매 었는데 이제사 찿았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개똥철학관도 이름이 근사하고 ......... 그데 썰래발 코너는 어딘가요? 아! 여기도 해당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
    Date2001.04.25 Views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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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지경입니다!

    안녕하신지요? 고향초입니다. 요즘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는군요! 이렇게 멋있게 단장을 하셨군요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뜻 이루시길...
    Date2001.04.25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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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난과 들꽃에라도 눈이 마주쳐야죠 키우는 기쁨도 죽이는 이별의 아픔도 너와 내가 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내가 만나 이런 집하나를 지을까 난과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런집 하나를 지었을거야 사랑은 아무나 하나요 말로는 쉽게들 ...
    Date2001.04.26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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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나

    저아래 84번그림 보니깨 작년 고사리 캘적 본 고비라고 부르는 품종하고 비슷한디요 어떻게 두가지 비교해서 설명좀 해주실 분 안계세~염 왕왕 초짜 달마
    Date2001.04.26 Views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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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메에에에~~` 축하합니더!!!!!!!

    홈페이지 만든다 만든다 캐샀터니만~~~~~~~~ 난사랑에서 광고는 봤는디 인자 들어왔심더 용서하이소 추카 추카 함미데이!!!!!!!!!!! -- 좋은 스터디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잉글랜드 킴--
    Date2001.04.26 Views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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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이 늦어 죄송합니다.

    안녕하셨어요... 저 주르 입니다. 멋진 홈페이지 만드셨네요... 겨울에 송매님 뵙고 한참 된거 같아요. 뵙고 싶은데..^^ 홈페이지 개설 축하 드리구요, 늦게 방문 드린거 사과 드립니다. 주르올림.
    Date2001.04.27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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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송매님 좀 늦었습니다만 이제사야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미 대박 올림
    Date2001.04.28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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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늦게 들어와 봅니다. 송매님 홈페이지에... 아직은 서툴러서 이 곳 저 곳을 들러보고는 있습니다만 어딘가에 축하의 말씀을 올리고 싶은데 이 곳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키드엑스포'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둘러메고 이 쪽 ...
    Date2001.04.28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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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인사 드려도 되는지요?

    이 홈에 자주 들려 이곳 저곳 훔쳐보다 용기 내어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의 환이엄마 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릴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십시요! 난향이고픈 아줌마!! 볼거리 만점에 느낌도 만점 감~사 감~사
    Date2001.04.28 Views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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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을 축하 합니다.

    늦게 축하를 드려 죄송 합니다. 화면이 아주 깨끗하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더욱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군산에서 손 동석 올림.
    Date2001.04.30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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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들리갰읍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1.05.01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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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합니다.

    요번 일요일에 이동성님과 함께 만나시기로 하셨다지요? 저는 난 관련 싸이트를 뒤지다가 최근에는 두개의 싸이트만 보고 더이상 뒤지지 않기로 맹세했는데 나무내음님의 연락을 받고 난후에 들려 봤더니 날새게 생겼습니다. 오늘은 자야겠기에 메일만 남기고 ...
    Date2001.05.02 Views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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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중 홈으로 돌아오는 방법

    상단 프레임의 로고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아무데서나 F5나 리로드 버튼을 누르면 다시 홈으로 돌아갑니다. 김순제 올림
    Date2001.05.02 Views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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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천안까지 다녀 오셨군요.

    이러다 뼈 추리는 대신 농장에 계시면서 풍란 추리는일 하시지 않을까 사려 됩니다. 덕분에 부귀란에 대해서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바쁘시길 바라야 겠지요. 강건 하십시요.
    Date2001.05.03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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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촬영중이신 송매님...

    영활 찍으시나? 산에서 풀이파리 하나 놓고 이렇게 진지하게(?) 찍으십니다. 오솔길님, 차동주님, 송매님 반쪽(이렇게 표현하죠?) 아직 몸이 불편하시다면서도 험한 산길을 끝까지 넘으신 사모님, 화이팅입니다요!
    Date2001.05.07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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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연보라수련

    어제 두메풀밭에서 찍었습니다. 토종은 아니지만 색감이 좋아서
    Date2001.05.07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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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희안하게 생긴 버섯

    찻잔버섯 宋梅 Wrote : >어린이날 광릉근처에서 촬영했습니다. >화산처럼 가끔 한번씩 포자를 뿜어내더군요. >뿜어내는 장면을 촬였했는데 >빛이 부족한 곳이어서 표현이 안되는군요. >이런 것을 촬영하려며 조명이 좀 필요한데... > >속칭 방귀버섯이 이건가???
    Date2001.05.21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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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희안하게 생긴 버섯

    어린이날 광릉근처에서 촬영했습니다. 화산처럼 가끔 한번씩 포자를 뿜어내더군요. 뿜어내는 장면을 촬였했는데 빛이 부족한 곳이어서 표현이 안되는군요. 이런 것을 촬영하려며 조명이 좀 필요한데... 속칭 방귀버섯이 이건가???
    Date2001.05.07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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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茂鎭長에서 다섯이었다 혼자가 된 사연...

    언 님들이 어린이 날 사진을 함께 하자는 것을 일찌감치 선약된 약속으로 함께 하지 못하여 여간 서운한 것이 아니었다. 금요일 출근하는 내 차에는 채란 가방이 하나, 카메라 가방이 2개, 큼직한 트라이포드와 또, 접사용이 1개, 300mm망원 박스, 3~4벌의 속 ...
    Date2001.05.07 Views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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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저의 첫 출작품이..

    안녕 하세요? 이번에 님들이 선정한 복주머니 난을 출품 했는데 고양시 조직 위원회에서 연락이 왔는데 입선 되었데요. 입선 이기전에 디지탈 사진의 가능성을 보여준것 같아 기쁩니다. 사진은 황규석님이 프린트해 주셨읍니다. 여러모로 관심 가져 주셔서 감...
    Date2001.05.07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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