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1. No Image

    離 . 別 . 準 . 備

    離 . 別 . 準 . 備 오늘도 나는 어머니, 당신앞에서 소리죽여 당신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봅니다 천년의 세월도 아닌데 백년의 세월도 아닌데 하루가 다르게 삶의 끈이 약해져 가는 어머니, 당신의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가녀린 여인네...
    Date2002.07.06 Views937
    Read More
  2. 蓮일병 구하기...

    사무실에 작년 겨울 간이 인큐베이터로 활용하던 어항에 물을 붓고 연꽃을 하나 사다 넣었습니다. 빛이 좀 부족한 것같아서 쿨빔도 하나 달고... 어느날 우렁이가 보이길래 내심 좋아했었습니다. 뭐가 되었든지 잘만 자라다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우렁이...
    Date2001.07.19 Views1381
    Read More
  3. 樂天

    낙천(樂天) 살기에 이러한 세상이라고 맘을 그렇게나 먹어야지, 살기에 이러한 세상이라고, 꽃 지고 잎 진 가지에 바람이 운다 중원의 정진 올림.
    Date2001.12.19 Views1197
    Read More
  4. 露天 燒成爐

    초가 구둘장을 말릴려고 장작에 불을 붙였드니 모인사가 제작한 토기를 장작더미속에 넣어서 소성중입니다.
    Date2008.05.16 Views2007
    Read More
  5. No Image

    蘭香房의 格에 어울리는 格調 높은 繁開를.........

    목동 sbs 사옥에서 格調 높은 繁開를 준비하였습니다 寒蘭의 향기에 흠뻑 취하실 분들은 모두 모디십시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시비뤌 유길 이료일 오전 여란시에 목동 sbs 전시장에서 뵙고 관람 후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5.10.28 Views1159
    Read More
  6. No Image

    蘭香房 번개!...의왜로 無言의 반대하는 분이 많아서<<일정 취소>>합니다...

    저 또한 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심적부담을 드리기가 싫습니다 하여... "언제 : 이천이년 시월 스무여세일 시간 : 오후 두시반부터 오십분까지 집결 장소 : 수원시 팔달문(남문) 중앙극장 앞"의 번개는 취소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송매님의 개...
    Date2002.10.14 Views2205
    Read More
  7. No Image

    蘭 의 苦 毒

    蘭 의 苦 毒 잎 끝에 비수를 달고 편견을 토막낸다 석파(石坡)의 묵란에도 숨겨진 그 칼이다 아무도 천년의 업보를 알려하지 않는다. 조선의 여인네가 가슴에 품은 은장도 숱한 담금질 끝에 하얗게 날이 섰다 야성을 향한 몸부림 향을 토해 달랜다. 배경그림 -...
    Date2002.07.06 Views1727
    Read More
  8. 흰색 금낭화...

    금낭화에도 흰색 꽃이 피는 품종이 있더군요.
    Date2001.04.06 Views1985
    Read More
  9. 흰꽃

    백작약,으아리, 불두화 꽃입니다.
    Date2013.05.31 Views1070
    Read More
  10. 희안하게 생긴 버섯

    어린이날 광릉근처에서 촬영했습니다. 화산처럼 가끔 한번씩 포자를 뿜어내더군요. 뿜어내는 장면을 촬였했는데 빛이 부족한 곳이어서 표현이 안되는군요. 이런 것을 촬영하려며 조명이 좀 필요한데... 속칭 방귀버섯이 이건가???
    Date2001.05.07 Views1232
    Read More
  11. 희망찬 새해와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하느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Date2001.12.24 Views896
    Read More
  12. No Image

    흘~~임미다~가 trademark가 되어버린...

    지난 9월9일 매란방에서의 모임이후, 오늘로 꼭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한 출님의 잠수에 대해 저를 비롯한, 여러님들께서(특히 모모 님들)걱정+궁금+의혹(?)등 의견이 분분했습니다(프라이버시땜시 본명은 생략...히힛) 언님께선 출님 특유의 전용버전을 못 ...
    Date2001.09.16 Views1348
    Read More
  13. No Image

    흑시사님???? 어서요... 해결해 주시어요...

    이럴땐 어떡하죠? 메모박스가 안 보여요... 어제까정도 메모박스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메모박스가 뜨지를 않는군요.. 다른것은 아무 이상 없는것 같은데.. 저만 그런것인지.. 아니면 지금 난향방 상황이 그런것인지요.. 아이 답답... 문제 해결을 위해서 흑기...
    Date2001.08.23 Views1373
    Read More
  14. 흑산도에서

    흑산도 노래비에서 바라본 섬의 모습입니다
    Date2010.08.25 Views4528
    Read More
  15. 흑산도

    더위에 다들 잘 계시지요??? 태풍불기 이틀전에 흑산도 다녀왔습니다.......
    Date2010.08.21 Views4170
    Read More
  16. 휴가중에 만난 아름다운 세상~!

    이번 휴가중에 고마운 택시기사를 만나 나는 행복할 수 있었다. 8월 30일 오후 5시경 서울을 출발하여 밤 8시를 넘어서 목포 북항에 도착을 했다. 내 고향 비금을 가기 위해선 차를 실을 수 있는 페리호를 타야 하는데 비금 농협에서 운행하는 카페리호가 북항...
    Date2003.08.05 Views1383
    Read More
  17. 휴가라 해야 겠지요 ?

    오늘 밤에 춘란, 한란, 풍란에 물을 푹 주고 자정 넘어서 출발하려 합니다. 어디냐고요 ? 그야 물론 부모님이 게시는 고향 앞으롭니다. 남들은 돈 서가면서 피서 오는 피서진데 우리 형제들은 보모님을 뵈올 수 있고, 먹고 자는 것까지 공짜이니 이 보다 더 행...
    Date2002.07.31 Views1110
    Read More
  18.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요?

    늦동이 땜시 베란다에서 덕진포구쪽으로 해가 지는 모습만 바라보다 오늘 출근했습니다.
    Date2001.08.07 Views1152
    Read More
  19. 휴가 다녀왔습니다.

    춘천 사북면의 어느 계곡에서 놀다가 저녁에 춘천시내로 나왔더니, MBC방송국 부근의 어느 공원(이름을 까묵었음)에서 막국수 축제를 하더군요. 부근에 숙소를 잡고 축제장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시식한 것으로만 해도 얼추 배가 부릅디다. ㅎㅎㅎ 온김에 닭갈...
    Date2003.08.15 Views799
    Read More
  20. No Image

    휴~우 두리사진보고 간떠러질뻔 핸네....

    두리님~ 방금 삭제한 사진 앞으로 절대 올리지 마시쇼~ 휴~ 십년감수 했당께... 소요수[16분*(5+3+3)칸]-확보수(21+1+12)분=176-34=142(?)=갈져올 분수?? " 각시야~ 울 두리 집에오면 나 절대 업다케라~~!! " ;^
    Date2001.08.27 Views14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8 Next
/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