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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퇴직을 앞두고........................................

    학교 끝나고 직장생활을 하고 지금까지는 어딘가에 소속되어있었는데 이제 퇴직하면 자유인이 되는건가 봅니다. 이달 마지막 주에는 3주간 요양과정에 들어가기로 되어있어서 이번주가 사실상 직장생활을 마감하는 종을 치는 주가 됩니다. 오늘부터 책상 정리...
    Date2012.12.17 Views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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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퇴직 준비

    아직 정년퇴직까지는 5년반이 남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정년을 채우기는 힘들것 같아 지금부터 퇴직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퇴직 후에는 고향인 김제에 내려가 살기로 지난해에 집사람과 합의(?)를 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감나...
    Date2009.03.17 Views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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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통영쪽 실생배양장 연락처쫌

    반갑습니다 뿡빠의 도움에 항상 감사한마음입니다 통영쪽 의 실생배양장의 연락처 를 알고 싶어서요 몇일후 시간을 내어서 한번 방문하게요 기회가 되면 디카로 촬영하여 올리겠습니다 통영쪽 연락처 매일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Date2001.07.13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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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통영쪽 (메일이 없네요)

    통영쪽 메일이 없어서요 다시 한번 부탁 드려도 되나요 죄송합니다
    Date2001.07.16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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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통나무 너와집

    주말에 강원도 깊은산속에 다녀왔습니다.
    Date2004.05.30 Views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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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토요일 양재에서는..

    가을 맞이 2번째 풍란 경매장이 열렸습니다.. 저번 달보다는 참석인원이나 출품수가 적은 탓인지 조금은 썰렁(?)하였지만 더욱 가족적인 분위기였다고 평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가격의 하락으로 대부분 출품작들이 낙찰(?) 되는 확율이 높았는데...
    Date2004.10.18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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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토요일 농장 갑니다.

    이번 주 토요일 농장을 둘러볼까 합니다. 장소는 고양/벽제 쪽이구요. 시간 나시는 분은 꼬리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집합 장소는 오전 10시 청야원입니다. 시간이 안되시는 분은 오후에 합류하도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 011-9778-5389 감사합니...
    Date2001.08.08 Views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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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텨~~!! 벌이닷~~!!

    지난주에는 남은 벌초 하느라 땀좀 흘렸네요... 기어이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슴돠...200년 묵은 벌집이었슴돠.. 팔에 한방 쏘이고 벌과 화해했슴돠....우리 련변에 벌은 300년 묵으면 말을함돠...알아듣게 고의가 아니었다고 얘기했슴다... 토요일 내려가는 길...
    Date2001.09.17 Views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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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털라는 깨는 안 털고~~ ㅉㅉㅉ

    일요일 내내 밭에가서 아버지와 함께 참깨를 털었습니다. 올해 농사는 흉작이다보니 가격도 ....... 그 뜨거운 땡볕아래서 아버지와 둘이서 말없이 참깨를 털고 맨 마지막 정리중에 참깨에 붙어있는 곰팡이인지 뭔지 모르지만 너무 아름다워 한 컷 잡았습니다....
    Date2001.09.17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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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탱 ~~~탱 ~~~탱~~~

    탱자나무 ~~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공차기를 하고 돌아서 나올때 학교 담 옆에 이런 넘이 주렁 주렁 달려있어 몇개 따다가 어머님께 물어보니 탱자가라사대 ~~~ 탱자로다. 그날 저녁 다시 그자리로 가서 수북히 탱자를...
    Date2001.09.26 Views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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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택태 주문실수...

    풍란분갈이가 두달만에 대충 끝나고 이제는 춘란분갈이를 시작해야합니다. 해서 난석을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집으로 배달되어 올 것으로 생각했던 난석이 병원으로 배달왔네요. 당근 주문할때 주소를 잘못 선택했었네요...ㅋㅋㅋ 저무거운 돌들을 ...
    Date2014.12.17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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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태백산 철죽

    ^^
    Date2005.06.08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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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태백산 주목

    子曰 :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Date2005.06.09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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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태극기 휘날리며~!!

    언젠가 강화도 석모도에 갔을 때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얻어먹으려고 따라오는 모습입니다. 저축은행이니 금감원인지 금융강도원인지 온세상이 썩어문들어진 듯 합니다. 빙산의 일각이 들어난거겠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실하고 선량한 분들이...
    Date2011.05.13 Views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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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태국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설날에 태국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Date2016.02.26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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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타인의 향기를 찾아라~~

    어젠, 갑자기 여러님들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nicki(귀찮음)라 하는 이이디를 사용한 유경이 애비가 3월 하순에 드디어 캐나다로 간다며, 토요일 종로번개를 제안하는 글을 보고 나는 선약이 있어 갈 수 없기에 오늘이라도 보고 싶어 그야말로 벼락을 ...
    Date2002.03.07 Views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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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타래난

    타래난도 분에올려 꽃을 피우니 그런데로 보기가 좋습니다.....ㅎㅎㅎ
    Date2012.07.04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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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큰일 날뻔한 일욜아침~!^

    거실에 바네사 메이의 바이올린 플레이어를 크게 틀고 베란다에서 어젯밤 흠뻑 물 준 상태를 쳐다 보니 난들의 싱그러운 푸름에 나또한 괜히 기분이 싱그럽다 한분한분 춘란의 꽃대 올라오는것도 관찰하며 수태로 봉우리 감싸주고 근래에 우리집에 같이 살자고...
    Date2001.08.26 View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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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크리스마스 선물 받으세요.^^*

    난향방 가족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칩니다.^^*ㅎㅎ 울집에 온지 8년만에 요녀석이 첨으로 꽃을 피웠어요.^^* 근디~ 요녀석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 요녀석 출생을 아시는분 없으세요~???
    Date2004.12.25 Views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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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크게 달라질게 있겠습니까?

    >숙원사업을 하나 해결하시 갓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굴 보기가 점점 어려워 지겠습니다요.. - nicki- 홈페이지 하나 맹그렀답시고 뭐가 크게 달라지겠습니까?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려고 목숨걸지 않는한...하하 번개칠때는 그냥 치세요... 우르릉쾅!!...
    Date2001.03.30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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