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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피서방법

    어느 관광버스 기사의 기발한 피서 방법입니다. 접이식 침대를 갖고 다니며 ... 뜨거운줄 알았는데 시원하담니다. 영흥도에서....
    Date2012.07.27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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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서

    큰놈이 8월3일부터 5일까지 지네아들(손자놈) 봐주었다고 속초 한전연수원을 예약했답니다. 갑작스러운 계획이라 이곳 저곳 긁어모아 논네 5명이 팔짜에 없는 피서여행을 떠나게 되였슴다. 제차는 작아서 존더 큰차를 타고 운전은 교대로 하며 가기로 했습니다...
    Date2010.08.11 Views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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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라칸다

    먹음지 스럽지요 혹자는 이 열매로 술담그면 맛이 좋다든데.....먹거리라면....ㅎㅎㅎ
    Date2008.11.03 Views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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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 하시길...

    제목 대롭니다. 저는 내일 어머니가 계시는 고향 비금으로 출발합니다. 명절 때는고향이 없이 태어난 곳에서 쭈~~욱 사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고향도 없는 사람... 고향가는 고생길이 낙인 것을 경험하지도 못한 사람들... 어젠 고전음악 애호가들끼리 모여 ...
    Date2011.09.09 Views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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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풍성한 가을 들녁같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Date2001.09.28 Views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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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풍란이름이 이상혀..

    정축 조선철이 언제 부터 희엽으로 바뀌었지.. 시험 볼때 답을 한줄 뒤로 쓴것 같은디요..줄 맞춰 줘요,,, 송매님도 늙어당게요... - 종 -
    Date2001.04.12 Views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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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풍란꽃 향기

    소엽 풍란꽃
    Date2004.07.01 Views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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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풍란경매 (한국 한강 풍란회 연합경매)

    무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에 접어든 지금, 혹서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풍란 경매를 다음과 같이 재개하고자 합니다. 한국풍란회 회원뿐만 아니라 모든 풍란 애호가들이 풍란을 저렴하면서도 실속있게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많은 참...
    Date2004.09.13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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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풍란

    Date2022.06.17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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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풍경

    겨울 숲은 따뜻하다 - 홍영철(시인) 겨울 숲은 뜻밖에도 따뜻하다. 검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대고 말없이 늘어서 있고 쉬지 않고 떠들며 부서지던 물들은 얼어붙어 있다. 깨어지다가 멈춘 돌멩이 썩어지다가 멈춘 낙엽이 막무가내로 움직이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Date2002.01.18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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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풀꽃향기님께 고마운 마음에...

    오늘 오후 택배를 하나 받았습니다. 무심코 받아 풀어놓은 상자안에는 탱글탱글 속까지 빨간 고구마와 울퉁불퉁 알이 꽉찬 생강이 잔뜩들어있었습니다. 편지 한장과 함께.... ----------------- 처음 지은 생강농사라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보잘것없는 ...
    Date2001.10.08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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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풀꽃향기 인사 드립니다. *^&^*

    난 향 그윽한 곳에 애착이 있어 오랬만에 문을 두드리니 아니. 이게 왠일 이지요? 부족함이 너무도 많은 저의 글들이.. 황 선생님. 부끄럽고 쥐구멍이라도 있음.. 제가 난과 처음 눈마춤 한지 10여년이 훨씬 지난 시절. 풍란 몇 그루와 관음소심. 사천사계. 그...
    Date2001.06.27 Views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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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풀꽃의 삶.

    어느 두메산골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에 피고 지는 야생화처럼 산과 들녘에 한철 피어나는 이름 모를 풀꽃처럼 바람불면 부는 데로 자연에 순응하며 이름 없는 잡초처럼 살아간들 어떠리. 바람 따라 왔다 바람 따라 떠나는 잠시 쉬어 가는 나그네 인생 길 화...
    Date2002.03.16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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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푸른나무 입니다.

    이곳에서는 이름을 사용 안하고 아이디를 사용하나봐요...? 오늘도 이 곳에 들어왔습니다. 낼 모임에 조금 늦을 것 같아.... 무척 설레는데..... 꼭 갈 수 있도록 노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리언니에게 선물 받은 난이 이상해요... 거뭇거뭇한 점...
    Date2001.11.28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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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푸른나라님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이동익 Wrote : > >어데 가셨나 하였더니 >멋있는 집 만드셨군요. > 아닌게 아니라 한동안 꼼짝을 못할 판입니다. 일을 벌려놓은 만큼 거기에 따르는 책임감이 만만치 않군요. 조금 한가해지면 카메라들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님의 난실에 사진찍어야할 것들...
    Date2001.04.02 Views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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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푸른나라 찬조품

    대엽풍란은 신아를 잘 붙이는 품종이고 소엽은 횡강이라는 품종입니다............. 찬조해주신 푸른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8.04.11 Views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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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푸른 나무는 오늘에서야..

    푸른나무는 오늘에서야 들어왔습니다. 일요일에 송년모임이 있었군요... 참석하지 못한게 조금 안타까워... 아침에 눈을 비비며(아! 지금 아침이거든요)창문을 열었더니 글쎄 밤에 눈이내렸는지... 바닥에 아주 얇게 눈이 쌓여 있더라구요.. 조금은 설레는 마...
    Date2001.12.17 Views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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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표고버섯

    주변 정리하면서 잉여 물자?로 표고버섯 재배를 하기로 결정. 우여 곡절끝에 재배사 완료. 차광막없이 천연 차광막으로만 견디어 볼 생각임. 내년에는 여름, 가을에는 풍성한? 표고가.............ㅎㅎ! 다음주에는 느타리도 할 예정입니다.
    Date2010.03.26 Views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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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폭풍전야

    밤부터 폭풍이라는데 하늘은 붉게 타고 있네요.
    Date2012.08.27 Views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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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폭설 피해

    장기간 눈에 눌린 난들이 눕혀져 있고 그위에 낙엽이 떨어지니 잘 보이지도 않을지경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힘없이 무너진 비닐하우스들 처럼 ....
    Date2006.01.21 Views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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