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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해우소

    아직도 아런 해우소가 있네요 어느나라 걸까요......엽사람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요.....ㅎㅎㅎ 어느 난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난헌이도 중국 여행때 어느절에서 보고 기절할번 하엿는데......
    Date2014.11.08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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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해오라비 난초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뵙고 싶으면 언제든 여기 오면 만나뵐수 있겠네요. >물론 제가 뵙는거라야 항상 골치아픈,귀찮은 질문 투성일테지만....-.-,, 사실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워낙 아는게 없는데다 천성이 게을러서리...흐흐 너무 어려운 질문은...
    Date2001.03.30 View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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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바라기 국화

    울집국화가, 동녁 창가에 놓았더니만 그만 해바라기가 되였네요.
    Date2003.12.12 Views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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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돋이

    언제나 그러하듯이 저 멀리 수평선자락에 해가 막 떠오르는 광경을 보노라면 기분과마음이 괜히 숙연해지고 가슴저밑으로부터 그 어떠한 엄숙함과 힘찬 희망의 다짐같은것이 밀려오는것을 누구나가 다 한번쯤을 느끼셨을겁니다.. 늦은휴가를 강원도로 갔다가 ...
    Date2001.09.05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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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해당화

    사진을 좋아해서 작년에 찍어둔 해당화 입니다. 음악도 한곡 깔았습니다. <br>
    Date2004.08.22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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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핫도그 에서 솜사탕 으로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 미리 도착하여 남는 시간에 찍은 마치 핫도그 모양에서 솜사탕 같이 변해서 날아가는 애기부들의 씨앗을 찍었습니다.
    Date2004.12.13 Views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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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함박눈을 내다보다가 문득...

    한동안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더니 그래도 오늘 아침은 춥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지만 겨울이라는 실감이 나더군요. 게다가 함박눈까지 펑펑 내려주니 모처럼 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다른 지방에는 가끔 눈이 오고 쌓였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이쪽은 눈...
    Date2002.01.21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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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함!~웃어 볼래유?~

    다른 웹사이트 돌다 업어 왔습니다. 잠시 입가에 근육 운동 하시라고요^^*
    Date2012.03.19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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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할수없이

    불의의 사고로 29차 경매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뫃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29차 경매에 올렷든 난으로 30차 경매를 하루동안 다시 엽니다 많은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난향방 회원님들은 점잔으셔서 그런지 댓글을 통 달지않으시는데 앞으론 댓글도 많이 달어...
    Date2011.11.06 Views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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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할미꽃

    할미꽃도 아름다워요.
    Date2013.04.22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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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해의 끝자락에서 건배~^^*

    한고비 넘고 나면 또 다른 고갯길을 맞이하는게 우리네 인생사인가 봅니다. 교통사고의 시련과 고통. 그리고, 한해동안 몇 달간의 병원생활.. 휴우증과 나머지 숙제들... 우환이 많았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난향방 가족들과 술한잔 하면서.. 이젠, 새로운 마...
    Date2004.12.30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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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신년 산행을 다녀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05.12.29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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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한판더...산행을..

    이번 주(토요일)에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간만에 개화철에 간 산행이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리.. 소수정예로 가면 어떨까,,,아니면 훌적 혼자만 갈까,, 생각 중입니다,,, 일요일은 다음주가 한식날이라 벌초맨들이 고속도로에 진을 치고 있을 것 같아서......
    Date2004.03.25 Views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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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한채의 집을 짓듯이 삶을 짓는다

    ♡한 채의 집을 짓듯이 삶을 짓는다♡ 도종환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
    Date2004.01.19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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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잔 하실래요?~

    난향방 할배님들요!~ 안냥하세요. 저~이만큼 컷어요. 울 할배가 술을 못해서 저가 대신해서....ㅋㅋㅋ
    Date2010.12.06 Views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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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한양에 다녀와서...

    3박4일의 남편과 동승..나로서는 멀고 먼 한양길에 올랐다. 나혼자 외톨이로 떨어져 혈육의 정을 그리며 살아온지 20여년이 훙쩍 지났건만 이 나이가 더해 갈수록 그리움이 더해만 간다. 누구든 자주 만나야만 할말도 많은법... 가는길에 우리 고운 김종호님이...
    Date2002.12.05 Views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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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한시 한편

    山中 王維(唐) 荊溪百石出,天寒紅葉稀.山路元無雨,空翠濕人衣. 산중 왕유 형계 물 얕아 바닥 흰 돌 들어내고 날씨 차가워지면서 붉은 단풍잎도 듬성 산길에 비가 내리는 것도 아닌데 쪽빛 파란 하늘이 사람 옷을 적시네 아래쪽 두연의 시상이 아름다운데...아...
    Date2002.01.10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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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살 더 먹기전에...

    지난 년말 25일~29일, 한살 더 먹어 허리 다리 통증이 더 오기전에 황산을 다녀왔지요. 늘상 돌침대에 숙달된 몸이라 물렁한 침대에 적성이 안맞았는지 이튼날 부터 허리에 통증이 옵니다. 50m 걸을 때 마다 땅바닥에 허리굽혀 인사하니, 가이드와 일행들이 의...
    Date2012.01.01 Views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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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반도 지형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ㅔ십시요
    Date2012.05.19 Views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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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란짜보단엽

    두송농원표 한란짜보단엽임니다. 합식해꾸먼이라....
    Date2005.01.28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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