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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새로운 시작

    대전에 내려와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하기 위하여 지난주 청주의 왜철쭉 농장에서 왜철쭉 11종을 가져왔습니다. 분재는 여름에 매일 물을 주어야 하나 주말이면 집을 비우게 되므로 자동 관수시설이 필요하여 예전에 사용하던 관수장치를 설치하였으나 관수량...
    Date2010.06.08 Views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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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맞이꽃

    위는 원예종 낮달맞이 꽃이입니다. 아래노란색은 원예종 황금 달맞이라네요.
    Date2011.06.19 Views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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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개비가 내리는 광교산

    지난 토요일날 운동삼아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출발, 형제봉으로 올라가 토끼재로돌아내려왔습니다. 습한 날씨라 그런지 땀 좀 흘렸습니다.
    Date2011.07.05 Views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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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건강관리와 난기르기

    정년까지 1년 반정도 남은 싯점에 중병에 걸려 직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문제이고, 퇴직하면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집도 전에 살던 집으로 옮겨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집이 줄어들면 난도 다 들어가지 않을 것이니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퇴직 시...
    Date2010.12.01 Views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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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년 新年賀禮 山行...추가

    일자가 결정되었기에 난향방 방주의 위임하에 출이 대신하여 공지 함미다^ * 일 자 : 2005년 1월 16일(일요일) * 장 소 : 전북 정읍일원 * 1차 집결지 : 신갈천변공영주차장 = 항시 그곳^ (아랫사진 참조) (집결 04:50까지 출발 05:00) * 2차 집결지 : 여산휴...
    Date2005.01.04 Views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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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두리 난실 구함

    우리 아랫집에서 위에서 난을 키우니 물이 샌다고 태클이 심하게 들어옵니다. 지금 방수 A/S가 진행중이긴 한데 참을성 없는 아랫집 사람이 아주 피곤하게 덥비네요. 자꾸 싸우기도 싫고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는 분 수가 좀 많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가두리 난...
    Date2010.08.30 Views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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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父傳子傳

    중학교 시절 공부 보다는 만지작 거리는 것을 더 좋아 했었습니다. 숙부님의 예물시계(에니카)를 할머님께서 이불 꼬메는 대바늘을 두드려 드라이버를 만들어 분해 해 보기도 하고... 새 자전거를 일주일만에 분해하여 뒷 프리기어의 원리를 확인했고... 좌우...
    Date2010.06.12 Views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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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달의 장인(중국)

    출처:조선일보
    Date2010.09.10 Views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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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퍼온 글.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Date2010.07.15 Views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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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광교산 형제봉

    일요일 오후 좀 늦게 광교산 형제봉까지만 올라갔다 왔습니다. 요즘 산에도 못가고 성수기를 대비한 체력훈련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나가 보았는데 날씨가 덥기는 덥더군요.
    Date2010.07.20 Views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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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글과 사진을 올림니다. 교직에서 퇴직한 친구가 있기에 요즘 놀면서 놀러오지 않느냐 했더니 그친구 하는 말이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더군요 제가 업이 한산 하다보니 한가할것 같았는데 쓸데없이 돌아 다니느라 세월 정말 잘 가는것...
    Date2011.06.26 Views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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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월곡님께...

    울 손자 크지는 않고 요로코롬 똘똘해 지기만 했습니다. 드라이브 하자고, 과자 사달라고, 스마트폰은 지 장남감이 된지 이미 오래돼고요. 그래도 귀찮지않고 즐겁습니다. 이놈 없었으면 인생살이가 허무할 번 했습니다. 그렇지요? 하발님께는 지송!~ 하지만유...
    Date2011.12.18 Views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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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표고버섯

    주변 정리하면서 잉여 물자?로 표고버섯 재배를 하기로 결정. 우여 곡절끝에 재배사 완료. 차광막없이 천연 차광막으로만 견디어 볼 생각임. 내년에는 여름, 가을에는 풍성한? 표고가.............ㅎㅎ! 다음주에는 느타리도 할 예정입니다.
    Date2010.03.26 Views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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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승봉도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승봉도에 다녀왔습니다
    Date2011.09.17 Views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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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낡은사진...........

    1966년인가 67년인가~~~~~~~~ 잔설이 가시지도않은 이른봄에 도봉산으로 우리클럽(A.C Yodel)을 찾아온 벽안의 미소년이 있었습니다. 당시 미8군 소속으로 동두천에 근무하던중 우리클럽을 알게되어 찾아온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또래이다보니 곧바로 친하게 ...
    Date2009.09.24 Views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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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다롱이

    철웅이가 8월중순경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계곡으로 야유회를 갔다가 주어온 돌입니다. 우리집에 있는 돌들이 어린아이 눈에도 보였는지 강아지 모양이 양각된 이런 돌을 가져와서 수반 모래위에다 꼽아놓고 갔습니다. 강아지 이름까지 다롱이라고 지었다는군요...
    Date2011.09.04 Views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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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흑산도에서

    흑산도 노래비에서 바라본 섬의 모습입니다
    Date2010.08.25 Views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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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금빛 은빛 불놀이

    금빛 은빛 불놀이
    Date2010.09.04 Views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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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또 다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12선녀탕 다녀올 때 차로 12분이면 고향집에 갈 수도 있는데, 여러산행인도 있고해서 그리고 다시 내려와야할 일이 있기에 꾹~참고 되돌아 갔었습니다. 지난 7월1일 조모님 제일에 내려 갔다 이튼날 되돌아 왔습니다요. 숙모님의 가든입니다. 농사일에 ...
    Date2010.07.06 Views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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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매님만 보시오!

    정매님 전화 번호를 추석 쉐다가 그만 까먹어버렸네요. 예전 번호만 있지 신참내기 번호는 몰라서... 목포 어물전 전화번호입니다. 유진수산이라고... 010-614-1915 서울에 사는 황영윤 이름을 대면 마치 나한테 해 주듯이 잘 해 줄 겁니다. 비금에 있는 하트 ...
    Date2011.09.16 Views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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