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구둘장을 말릴려고
장작에 불을 붙였드니
모인사가 제작한 토기를
장작더미속에 넣어서
소성중입니다.
초가 구둘장을 말릴려고
장작에 불을 붙였드니
모인사가 제작한 토기를
장작더미속에 넣어서
소성중입니다.
소심
松林과 海棠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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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압권입니다.
윗사진은 좀만 더 신경썼으면 사진대전 출품해도 될 뻔했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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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자기까지 구우시네요,,, ㅎㅎ
감자 구워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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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하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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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멍멍이 밥그릇 같은것이 보이는군요 ㅋ~~!!
결과가 궁굼합니다
일반적으로 오픈된상태에서은 소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온도가 올라가지 않기 땜시로...
초벌구이 정도로 만족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글고..
가열과 냉각이 반복되기 때문에 잘 깨지기도 하고...
잘 구우셨다면 한번 단단한 걸로 두두려 보세요 맑은 소리가 나면 좋겠는데 아마도 턱턱 하는 소리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
?
쪽집게 바람님~~!
걍~~ 넘어가시지~~~ ^^*
염려하시는대로의 결과입니다.
한번 해 본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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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낙소분도 거기다 구워서 재활용하면 우짤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