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줄모르고 땅넓은거만 알았나 왜저리 뚱뚱보래여 남 둘안즐는자리를 혼자 독차지하구서리.ㅎㅎㅎㅎ
송매님 사진에 이름표좀 달어 주시면 안될까요.....

아우,형님하면서 지내시는 골수파(?) 모임이지요...풍란 농장을 탐방하고서도 춘란이 더 많이
보이는 곳이고 산행을 가서도 춘란도 보다 풍란이 더 많은 기이한 모임입니다..
다음달 신행에서는 낙오 되면 바리 퇴출 시킨다고 합니다...다들 속으로 그리 말하십니다.
봉고차 수준으로 정리하자...모임에서 인사하기 없기로 하자(신입 회원을 받지 말자?)..
연사는(2회 불참?) 주금이다..자칭 타칭 살 어름판 모임입니다..방장도 어케하면 회원을
감원(?) 시킬 것인가..회원님은 어케하면 방장을 강퇴 시킬까 고민하는 이상한 모임입니다..

살벌하군요. 초보가 군기 바짝들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는데 출님이 운전으로 너무 고생하셔서 죄송합니다
초보가 고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음에 지가 운전할테니 좋아하시는 술 많이 드시와요

즐거운 모임 이지요.
저는 잘릴번하다가 겨우 목숨 붙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형님처럼 잘해주시고 보여 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골라도 주시고, ....
지도 얼른 커서 후배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할진데, 그때가 언젠가는 오겠지요.

사진만 보신 분들을 위하여 말씀드립니다.
실물은 모두 멋지신 분들입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상이 모두 부처님/예수님을 마니 달므신 분들이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초보에게도 무지게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감사^2

잘~다녀 오셨습니까?
회사일이 늦어서 참석치 못하여 미안합니다.
특히 제가 농채는 산채보다 훨~~~씬 좋아하는 종목인뒤......쩝

이번 모임도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회원님들의 편안한 얼굴들을 뵈오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이 기대 됩니다.

죄송합니다.
약속해놓고 다른데로 빠졌습니다.
출님께서 벌점 알마나 때릴려는지.....

송매님께서 애란인 탐방및 동치미 막국수 먹채 계획을 세워 보시지요.
일미 더군요. 공항부근....
동치미 막국수는 제가 쏠께요.

저만 빠진줄 알었드만 과천님은 예고읍시 빠졌다고요???
ㅊ님이 글찮아도 군기 잡는다고 난리*** 중인뒤.......ㅋㅋ
과천님 어디 공항 부근이래요?

난향방이 있기에......광명난원이 있기에.......광명으로 농채도가고.산채도가고
모처럼 일요일 날 맑은공기 로 몸속 오장육부.정화도하고.여러회원께서 모여
줄거운 대화를하면서.......껄.껄 웃으며.....ㅎㅎㅎㅎㅎ.....쌩큐임니다요..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농채장원 니키님 금루부악 축하드리고요ㅋㅋㅋㅋ.
몽골촌의 싸리버섯 버섯찌게 맛났고요
특산물(?)초정 광천수도 한통 받아오고.
난과 함께 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날 예전 회사 선배인 박병만님을 만난것 아닙니까요~
그래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정매님,강릉 이래요.

정매님과 과천님은 다음 모임에 안 나오신다면 바리 강등이라는 소문이 유력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ㅎㅎㅎ

산행가면 풍란, 농채가면 춘란이라는 모님의 말씀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말로만듣던 난향방 모임을 어렵사리 들어 갔는데 삼진 아웃도 아니고 연사 불가라니
넘 살벌 합니다..그러나 ..그러고도 회원이 많이 모이시는것은 그만큼 죽어도 고 하시는 분이 많다고 이해 하겠읍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석하여 강퇴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읍니다..
아주 즐겁고 뜻깊은 하루 였읍니다.

저는 사진우측에서 세번째 밤색옷 입고 안경을 착용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