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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4 22:18

蘭香房 번개!...의왜로 無言의 반대하는 분이 많아서<<일정 취소>>합니다...

출
조회 수 2205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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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심적부담을 드리기가 싫습니다


하여...

"언제 : 이천이년 시월 스무여세일

시간 : 오후 두시반부터 오십분까지 집결

장소 : 수원시 팔달문(남문) 중앙극장 앞"의 번개는 취소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송매님의 개업식에 참석코자 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고

이차모임은 당일날 마음맞는 님들끼리만 의견모아 가기로 하겠습니다

송매님이 개인적으로 꼭 보고파 하신님이 계셨는데

그분도 역시 아쉽게도.... 無言의 반대를 하시는 군요.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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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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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2.10.15 09:07
    송매님의 남 문 통 증 크 리 닉 도 가까우니 개원 축~하 방문도 겸하여서 하몬 안되는감요, 중앙 극장에서 100m 도안되는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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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운 2002.10.15 09:19
    출님요. 강남/양재에서 몇 번 뻐스 타마 갑미까? 차는 두고 갈라카는데...

    난헌님, 어제 갑자기 찾아뵈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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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02.10.15 09:39
    김선배님~...나이가 많으시니 눈치도 빠르심미다~...돈 한번내고 영화 두편보는거 있잔슴미까~...글고 저도 고맙슴미다~...
    지운님~...사당역에서 과천방향 버스정류장 가시면 수원행 직행좌석버스 있으며 북문에서 하차하시면 됨미다~...강남역에 가셔도 수원역행 좌석있는데 그것도 북문에서 하차 일검미다~
    수정 삭제 댓글
  • ?
    과천 2002.10.15 09:48
    내술잔도 마련해 주시구랴!
    근데 북문에 하차하여 남문까지 걸어 갑네까?
    댓글
  • ?
    초이스 2002.10.15 10:14
    술 못 묵는 사람은 목적이 없어졌뿌맀으니 우야면 조습미꺼~! 날짜(토요일)와 시간은 캡숑인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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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2.10.15 11:24
    술 못 드시면 사이다 드시면 되죠... 진짜 북문서 남문까지 걸어가야 되나요?
    댓글
  • ?
    후곡마을 2002.10.15 11:25
    송매님 개원식에 참석은 해야 하는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 나갈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집정리해야 한다고 꼼짝을 못하게 할텐데.........
    초이스님! 술 못 마시는 사람끼리 모여서 다른 것으로 먹지요.......
    댓글
  • ?
    김성현 2002.10.15 13:52
    불참이 거의 확실한 죄인 김성현은 담근 술 한병이라도
    찬조(?)토록 하겠습니다.
    댓병 3병정도 들어가니 딴 술은 안시켜도 될듯하구요 ^^;
    당일날 그 술 드시고 혀 꼬이는 일이 생길듯 ^^; ㅎㅎㅎ

    송매님 개원 축하드립니다... 멀리(?) 덕적도에서 김성현 올림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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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02.10.15 17:41
    애구~...강남역발 3000번 좌석버스가 오늘 본께로 남문을 통과하네요~...이용하실 분께서는 남문에서 바로 하차하면 됨미다...사당역발은 한번더 알아 보겠슴미다
    댓글
  • ?
    차동주 2002.10.16 11:26
    오랜만에 수원공기 마시러 가야 되겠습니다. 예전에 수원모임에 참석했다가 혼줄이 나서 애마를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출님, 주차장 함 잡아 주이소..^^
    댓글
  • ?
    우진오 2002.10.16 13:30
    에고 술한잔 절호의 찬스인데 그날 개업하는 곳이 두집이라
    수원은 점심 때 쯤 도착할 것 같습니다. 수원갔다가 다시 파주까지......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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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일 2002.10.18 19:56
    축하주 먹어야지요.가겠습니다. 그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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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鄭梅 2002.10.21 15:40
    수원 술한잔(증말 한잔!) 묵으러 꼭 가려했드만 그날 회사일이 있어서 나중에 개인적으로 가야겠시유...........(송매님 **는 대리로 부탁했시요.)
    또다른 개업식도 파주에서 있구....난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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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나라 2002.10.24 10:36
    수원에서 오래는 못잇을꺼 같구
    남쪽에서 번쩍 북쪽에서 번쩍해야 할것갓슴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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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2.10.24 15:43
    그 무언의 반대를 누가 한다 함인지...
    무언이란 말이 없음일 것인데...
    그것을 왜 반대라 말하는지...

    그 무언자중에 한사람인 이 들풀처럼...의 생각이
    왜곡되어진 것 같아 댓 글을 답니다.

    변경하지전인 본문을 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출님이 무료하고, 또 경기지역의 여러 회원님들이 보고 싶어서
    술 번개를 때리는구나 라고...

    술마시는 번개모임에 참석하면 송매님이 개원한 병원과 가까우니
    축하인사도 할수 있을 것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병원 개원에는 참석하고 싶지만, 개인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술번개에는 참석할 수 없을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 반대는 아마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니...

    또, 어떤 사람은 둘다 참석할 수 없을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참석할지 못할지를 본인도 몰라서 무언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두 곳 다 참석할 것이기에 무언일 수도 있을 것인데,
    왜 무언을 반대라 하는 생각을 하는지...

    그것도 이렇게 방을 붙이면 그 무언자(?)들은 기분이 좋겠는지요~!
    지금 수정한 글을 읽어보니, 주는 술먹음이 아니고 송매님 개원축하 로군요~!
    단지 그 술은,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만났기에 더블어 한잔 하자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딱, 한가지만 첨언 하자면 참석하기가 어려운 사람은 [나 참석 못한다]라고
    공표하 기 어렵습니다. 괜히 김빼는 것 같아서...

    출님~! 수정 제목보다 오히려 예전 제목이 더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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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dol 2002.10.26 12:31
    송매님 개원식에 참석 못할것 같습니다.정말 뵙고 싶었는데...빨리 매장 직원을 구해야 제가 좀 자유로워질것 같습니다.송매님..남문통증크리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충심으로 경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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