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거리면서 전국일주(?)을 하고 겨우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수원-군산-삼천포-부산-울산-영덕-수원,,(3박4일코스였슴다..)
그간 보고자븐 선배님들과 오랜 시간을 같이 하고 싶었지만 짧은 시간에
소주 한잔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환대에 감사드리면 선배님 내외분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여전이 늘 즐거움 마음으로 계시니 부럽더군요)
그리던 내 고향 삼천포 고향산천을 마음에 담아보고, 그리고 다시 사나이의
뜨거운 가슴과 같은 부산 자갈치에서 잠시 숨을 고르다가 다시 울산에서 업
무을 보다가 짬을 내어 개업한지 천년이 되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풍란 점빵(?)을
잠시 눈요기를 하고(즐거운 시간을 내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현지 출
장 오신 란우 회원님과 함께 복분자 술로 밤새 이야기를 했습니다,(아직도
지방을 전전하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계시겠지만..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영덕으로 출발하여 처가집 일가친지에게 인사드리고,,자갈치 아지매
의 노련한 운전 솜씨 덕분에 겨우 지금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서울 시내을 나가 귀국 비행기 표도 받고 간단한 준비물을
장만하고 종로 구경도 할 생각입니다..(2주 휴가인데 오고가는데 3일 반을
소요하니 실상 휴가는 열흘도 안되는군요 ㅠㅠ).
그간 막간을 이용해서 수원 모란우님과 소주 한잔은 했지만,가기전에 그래도
소주한잔 더 먹도록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주섬주섬 챙겨가는 것도 잊지말아야 하겠지만,,,
송매님~~~ 우리 술 한잔 묵자고요,,,,,,,,
수원-군산-삼천포-부산-울산-영덕-수원,,(3박4일코스였슴다..)
그간 보고자븐 선배님들과 오랜 시간을 같이 하고 싶었지만 짧은 시간에
소주 한잔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환대에 감사드리면 선배님 내외분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여전이 늘 즐거움 마음으로 계시니 부럽더군요)
그리던 내 고향 삼천포 고향산천을 마음에 담아보고, 그리고 다시 사나이의
뜨거운 가슴과 같은 부산 자갈치에서 잠시 숨을 고르다가 다시 울산에서 업
무을 보다가 짬을 내어 개업한지 천년이 되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풍란 점빵(?)을
잠시 눈요기를 하고(즐거운 시간을 내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현지 출
장 오신 란우 회원님과 함께 복분자 술로 밤새 이야기를 했습니다,(아직도
지방을 전전하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계시겠지만..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영덕으로 출발하여 처가집 일가친지에게 인사드리고,,자갈치 아지매
의 노련한 운전 솜씨 덕분에 겨우 지금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서울 시내을 나가 귀국 비행기 표도 받고 간단한 준비물을
장만하고 종로 구경도 할 생각입니다..(2주 휴가인데 오고가는데 3일 반을
소요하니 실상 휴가는 열흘도 안되는군요 ㅠㅠ).
그간 막간을 이용해서 수원 모란우님과 소주 한잔은 했지만,가기전에 그래도
소주한잔 더 먹도록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주섬주섬 챙겨가는 것도 잊지말아야 하겠지만,,,
송매님~~~ 우리 술 한잔 묵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