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월드컵 열기에 빠진 오전 인사동 어느화랑에 초대받고 참관한 그림의 일부.(촬영하면 혼난다던데 무식이 용감이라 양해를 구하고)
토요일. 월드컵 열기에 빠진 오전 인사동 어느화랑에 초대받고 참관한 그림의 일부.(촬영하면 혼난다던데 무식이 용감이라 양해를 구하고)
화살낭구 단풍
홍화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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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용감이라" 명언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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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의 그림들이군요
우측의 아름다운 뇨자...거의 환상적인 자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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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가 어딘는지 몰라 한참 동안이나 헤멧슴다...그란디 비오님도 이런델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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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이래뵈도 감성도 있고 정열도 있고,사랑도 있고,우정도 있습니다.그리고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도 합니다.다음엔 같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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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 라구요?? 참 가림님 다우신 발상이십니다요....
그 '뇨자' 스커트가 참 어울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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