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사이를 몬 참고 어제 번개를 쳤고만요,,(아주 손발이 딱~ 이랑게요)
백수는 먹고 살려고 먼 이국땅에서 허우적거리면서 버팅기다가 겨우겨우
일수 도장 받고 보냈는데 이럴수가..
눈은 결막염으로 토끼눈(가기 전에 막내 딸에게 전염되어 외계인 눈텡이?)
으로 겨우 사물만 식별한 상태로 버티기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약 먹고,뿌리고
눈물 찔끔찔끔거면서 생 난리 지기고 있었는데..(한국에 넘 눈꼴시러븐 일이
많아서리 그리 된것으로 잠전적인 결론을 애써 유도 중입니다요)
근디 수원에서 이리 비신을 때리고 설라무니...(더 열 받아뿌린다~~아..)
(어~~흐..어어~으~이...연인천하 주제가?)
오늘 여기까지만 하겠시요..에이고~~ 낸 눈이야...어~~~흐...어~흐..-종-
백수는 먹고 살려고 먼 이국땅에서 허우적거리면서 버팅기다가 겨우겨우
일수 도장 받고 보냈는데 이럴수가..
눈은 결막염으로 토끼눈(가기 전에 막내 딸에게 전염되어 외계인 눈텡이?)
으로 겨우 사물만 식별한 상태로 버티기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약 먹고,뿌리고
눈물 찔끔찔끔거면서 생 난리 지기고 있었는데..(한국에 넘 눈꼴시러븐 일이
많아서리 그리 된것으로 잠전적인 결론을 애써 유도 중입니다요)
근디 수원에서 이리 비신을 때리고 설라무니...(더 열 받아뿌린다~~아..)
(어~~흐..어어~으~이...연인천하 주제가?)
오늘 여기까지만 하겠시요..에이고~~ 낸 눈이야...어~~~흐...어~흐..-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