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세상에
아무리 먹을게 없기로
딸아이가 칫솔을 먹었답니다.
속이 거북하여 토하기 위해
칫솔을 사용한 것이
순간적으로 목으로 넘어갔다 합니다
벌써 6일째.
그 동안 내려가겠거니 하다가
엄마가 걱정할까봐
병원에도 친구들과 3일째 되는 날.
엑스레이 촬영 결과 위에 머물렀는데
4일째 되는 날은 소장 부위에 머무르고
어제 5일째 되는 날.
오후에 전화를 했더니
이제야 저도 겁이 났는지
그때서야 상황을 말하더군요
익산 원대 병원 응급실로가 다시 촬영 결과
아직도 소장 부위에 머무르고 있다합니다
다행히도 아직 통증이나 아무런 변화는 없지만
아침에 다시 검사 후.
경과를 두고보아
최후의 경우엔 수술을 해야하지만
수술하지 않고 빼낼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합니다.
검사를 위해서
어제 아침부터 물만 조금씩 먹고있지만
저는 이런 일을 처음 당하는 경우라서
아직도 심장이 뛰고 떨리며 당황하고 있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나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글을 올려 주시거나
연락 주세요
아무리 먹을게 없기로
딸아이가 칫솔을 먹었답니다.
속이 거북하여 토하기 위해
칫솔을 사용한 것이
순간적으로 목으로 넘어갔다 합니다
벌써 6일째.
그 동안 내려가겠거니 하다가
엄마가 걱정할까봐
병원에도 친구들과 3일째 되는 날.
엑스레이 촬영 결과 위에 머물렀는데
4일째 되는 날은 소장 부위에 머무르고
어제 5일째 되는 날.
오후에 전화를 했더니
이제야 저도 겁이 났는지
그때서야 상황을 말하더군요
익산 원대 병원 응급실로가 다시 촬영 결과
아직도 소장 부위에 머무르고 있다합니다
다행히도 아직 통증이나 아무런 변화는 없지만
아침에 다시 검사 후.
경과를 두고보아
최후의 경우엔 수술을 해야하지만
수술하지 않고 빼낼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합니다.
검사를 위해서
어제 아침부터 물만 조금씩 먹고있지만
저는 이런 일을 처음 당하는 경우라서
아직도 심장이 뛰고 떨리며 당황하고 있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나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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