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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073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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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 같이 느껴 집니다.

그동안 잘지내시는지요?
회원님 그리고 사랑하시는 회원님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근한님 부친상을 당하셨는데..뒤늦은 조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꼭 이루어지시고..하시는 일 마다 뜻하시는 대로 모두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생전처음 와본 피시방에서
임향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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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9.28 22:19
    임선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직접 얼굴을 뵌 것도 아니고 목소리를 들은것도 아니지만 느낌은 건강하신 것같습니다. 날이 더 차지기전에 빨리 마무리 되시기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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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향만 2001.09.28 22:27
    송매님 잘계시지요..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저의 개인정보에 변경된 전화와 주소는 고쳐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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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1.09.28 22:28
    피씨방이라구요? 전 아직 한번도 못가보았는데... 에궁! 언제 피씨방에 한번 가보나... 쩝! 아로만님 추석명절 잘 지내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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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1.09.28 23:05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이사 뒤끝의 정리가 늘 더 힘들게 느껴지던데 지금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셨는지요? 저도 아직 pc방엔 못가 보았습니다 종종 소식주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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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28 23:33
    이사ㅜ 뒷 정리라 하니 당체 뭔 말인지 모르겟습니다. 임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심이 보여 좋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다른 님들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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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그리안 2001.09.28 23:35
    피시방의 힘을 빌으셔서 먼길 오셧꾼요.... 이렇게 명절전에 모습 뵈오니 뜻깊은 명절 되시라고 안부 전해 올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맞는 명절인 만큼 더 의미 있으시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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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향만 2001.09.29 06:41
    소식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제 아들녀석이 차표를못구해 서울에서 추석을 보낼형편이었는데, 어찌어찌해서 표를 구해 내려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쓸쓸함을 면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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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1.09.29 10:02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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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 2001.09.29 11:00
    임선생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강건하신것 같아 좋습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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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향기 2001.09.29 13:25
    저도 pc방에 한번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향만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몸보신도 많이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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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곡마을 2001.09.29 13:38
    건강하신지요?? 이사를 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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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29 18:39
    아니, 모두 이사 이사 하시는데, 도데체 왜 나만 모르는지요~! 순천에 그림같은 집을지어 놓고 사랑하는 아주머니와 한 백년 사실 그 집, 테라스하며 커피하며, 송매님준다는 닭이며, 텃 밭하며, 난실들은 또..., 그렇다면 내, 그동안 임선배님 글을 건네 뒤어 읽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된다는 말을 내, 지금 시범을 보여 주고 있지는 아닌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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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촌 2001.09.30 08:11
    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건강하지거죠?....에유 예저의(?) 저의 모습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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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촌 2001.09.30 08:13
    헌데 피씨방 가기도 힘이들고 한번가면 사오천원은 후딱이예요..그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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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촌 2001.09.30 08:16
    면사무소나 군청민원실에 가서 하셔요. 요즈음엔 관공서에 의무적으로 피씨방 운영하게 되어있으니까요.꽁짜면서 맘놓고 오래 할 수도 있고요.명절 잘 지내시고.아침저녁 산골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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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향만 2001.10.03 17:46
    지촌님! 저는 난로를 들여놓아 연통까지 매달아 놓았습니다...땔감때문에 친구(모시청에 근무하는,,) 에게 부탁하여 산판 벌이는곳에서 통목을 구하려 합니다. 난로 시운전을 해보니 땔감이 만만치 않아요..그곳의 겨울은 더 빨리 올것 같은데, 이곳 회원님들을 동원해서라도 땔감을 얼른 확보하세요 ..그리고 면사무소가 멀지않은곳에 있으니 한번 이용해보려 합니다. 지금연결된것은 정말 느려터져서 신경질(?)이 날 정도입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리고 몸조심하세요..멀리있는 딸에게도 신의 축복이 있기를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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