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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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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김근한님의 부친께서 오늘 아침(9/19) 운명하셨다 합니다.
지난번 부친이 편찮으시다는 글을 읽은 기억입니다만...
  하늘이 가리워진 근한님~! 함께 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황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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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9.19 13: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마다 김근한님 부친 사망에 조의를 표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그동안 김근한님이 여기저기 쏟아놓은 정성때문으로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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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2001.09.19 13:55
    근한님..안타깝군요..하나님 곁으로 가신 아버님을 위해 스카이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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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찬 2001.09.19 14:54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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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묵소 2001.09.19 15:33
    근한님... 삶의 한 페지를 넘기셨군요. 선친께서 귀천하쎴다니, 무어라 말씀을 드려도 지금의 님의 귀에 들어 오겠읍니까만. 고인 께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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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1.09.19 16: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크나큰 슬픔을 겪고 계실 근한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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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1.09.19 16: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永生極樂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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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1.09.19 16: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고도큰 슬픔을당하신 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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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 2001.09.19 17:48
    부친께서는 여러사람들의 바램과같이 편안한곳에서 쉬실겁니다.돈보스코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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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그리안 2001.09.19 18:5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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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09.19 18: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한님의 맘을 뭐라 다 위로 할 순 없겠지만...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힘내시구요..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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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송 2001.09.19 19: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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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풍 2001.09.19 2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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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촌 2001.09.19 22:47
    근한 님..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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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20 00:16
    근한님의 조용함에 내심 걱정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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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 2001.09.21 20: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한님 힘내세요.. 그리고 그밝은웃음 빨리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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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향기 2001.09.22 01:33
    근한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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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9.22 13:40
    삼가 고이늬명복을 빕니다..아울러 효자 근한님의 상심은 그 얼마나 크십니까? 위로의 말씀을 뭐라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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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일 2001.09.24 17:29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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