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지도 오래되었고 답글을 달지 않으면 방문해주신다하니 댓을을 달지않고 방문을 기다릴까도 생각했는데 일단 댓글을 달고 기다리는 것이 마음이 편할것 같군요
잘 지내시지요?
이제 여름 문턱을 지났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상하지 않도록 건강 조심 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며칠전 손을 다쳐 병원에 격리되어 있으나, 메르스와는 절대로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도 무사.. ^^

현제 삼명만이 답글을 쓰셨네요 그럼 다음주에 우선 방장님댁으로 처드러 갑니다....ㅎㅎㅎ

요며칠 동탄성심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메르스와는 상관없는 일로 다녀왔습니다만 아직 병원들은 심각하더군요.
입구에서 연락처 기재하고 마스크착용후 출입하고
평소와는 달리 그 큰병원의 병실들이 텅텅 비어있는 것을 보니 아직 메르스가 끝나지 않았음을 실감했습니다.

난헌님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멋진 꽃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