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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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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이 떠지는 습관(?) 때문에 4~5시 경이면 눈이 떠져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아이들의 씨끄러운 소리에 제대로 하지 못하던 일들도 하곤 하는데
토욜 새벽에는 잠시출사(?)를 나갔다 왔습니다.

심학산 밑 꽃단지를 조성하다 지자체가 예산 부족으로 실패한곳 인데 그나마 잘 꾸며져 있는곳이라
가끔 찾곤 합니다... 가까운 곳에 연을 재배하는 곳도 있어 거쳐서 왔으나, 연은 아직 멀었네요 ㅎㅎ

가볍게 산책만 하고 오려다가 꽃들이 너무 많이 피어 있어서 사진도 몇방 찍었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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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0256575x3ZiGemnKiaaFMzks3tpRSeVD1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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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025691ZPMR341YLV35vS6GHBFljN4.jpg


PS : 삼각대를 준비하지 못해서 많이 조이질 못해서 심도가 너무 얕게 찍혔네요 

그냥 막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 ?
    난헌 2015.06.01 20:55

    (책)꽃향기마을 사시는 분답게 이뿐꽃을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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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15.06.15 12:47
    아,, 이쁜꽃이다 ^^ 근데 주르님 꽃향기마을? 어디사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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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5.06.15 20:07
    야~ 은하수님이 왼일이레요 오~랜만에 방무하시고....
    주르님은 파주 책향기 마을 사는데 내가 꽃이좋아서 꽃향기로 바꿧습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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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르 2015.06.16 12:19
    ㅎㅎ 난헌어르신께서 답변을 달아 주셨네요.. 2007년부터 파주 책향기마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때 꽃마을을 조성한다해서 일산의 꽃박람회 같은것을 꿈꾸며 심학산 꽃마을을 조성하다 지자체 예산부족으로 1회를 끝으로 축제를 마감했는데 여태 꽃씨가 남아 아름답게 피어 자주 들르곤 하는곳이에요 ^^

    민재( 맞죠?) 이젠 총각이 다되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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