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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5.03.09 16:54

너는 늙어봤냐!~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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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우리네 인생을 노래한것입니다.
 

서유석씨의 노래로 바꿔 올렸습니다.

 

 http://cafe.daum.net/sixty/KPWD/13438

 

<가 사>

 삼십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 가고 화요일에 기원 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초상집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육십살에 돗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 낀다

틀니도 하나 없이 생고기를 씹는다

누가 내게 지팡이를 손에 쥐게 해서 늙은이 노릇하게 하는가

세상은 삼십년간 나를 속였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마누라가 말리고 자식들이 말려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 볼 거야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절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 ?
    宋梅 2015.03.09 17:23
    벌써 10여년 전입니다만
    티벳 배낭여행에서 큼지막한 배낭메고 혼자서 여행하는 70노인네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40대후반인 저도 배낭여행족들중에서는 노인취급받던 시절이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었으니까요.

    그후 새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나이 70이 넘어서 배낭메고 세계여행하는...ㅎㅎㅎ
    그때까지 체력관리가 잘 되야할텐데.
    근데 저도 벌써 10년도 안남았네요.
  • ?
    과천 2015.03.09 17:56
    요즘은 산악자전차로 젊은이 들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며 따라다니고 있고요.
    가끔 다음카페 "아름다운60대"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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