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분갈이가 두달만에 대충 끝나고 이제는 춘란분갈이를 시작해야합니다.
해서 난석을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집으로 배달되어 올 것으로 생각했던 난석이 병원으로 배달왔네요.
당근
주문할때 주소를 잘못 선택했었네요...ㅋㅋㅋ
저무거운 돌들을 다시 들고 내려가서 차에 싣고 집으로 가져가야합니다.
끙~~~
2014.12.17 13:55
택태 주문실수...
조회 수 381 추천 수 0 댓글 6
탱 ~~~탱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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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석이 어떤건지요...이 난석으로 심으면 병충해도없이 무럭무럭 잘 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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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는 전에 구입해두었고
이번에는 휴가토하고 마사토를 구입했습니다.
바크와 난석으로 심고 마사토로 화장을 좀 하려고 합니다.
바크가 둥둥 뜨는 것도 방지하고 보기도 좋을 것같고...
포장박스는 엉뚱한 것이네요...ㅎㅎ
박스하나에 휴가토 18L가 세개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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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분갈이 해본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청양에 눈이 많이 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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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온 정도가 아닙니다.
아직 12월인데
지난 2년간 눈치운 것보다 더 많이 치웠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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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입이 싸고 편리한 점도 있지만 사이즈와 품질에 문제점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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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 사용한 난석을 다시 구워서 사용하는데 요거이 일거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다시구운것은 먼지가 무지 많이 나서리...
그나저나 벌써 분갈이 준비를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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