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는 큰눈이 없어서 제설작업 한번 없이 지나갔는데 올해는 좀 심하네요.
오밤중에 눈이 좀 그치는가 싶어서 제설작업을 하다보니
올타리 싸리나무에 눈꽃이 활짝피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2014.12.05 11:53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조회 수 47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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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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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보름간 장곡면에 있었는데, 눈이 징그럽게 오더군요.
5일간 예정했던 출장기간이 3배 늘어 고생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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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어제밤에도 눈이와서 5일째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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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님
지난번 제 컴퓨터 버전이 낮아 사진올리기가 안된다하여 컴을 바꿨는데도
"이 브라우저는 HTML5 파일 전송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가 뜨는데 어찌해야 하나요?.윈도우 버전은 windows7 home premium 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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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버전에 따라 다릅니다.
익스플로러를 버전업하시는 것이 좋고
제일 좋은 방법은 구글 크롬을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https://www.google.co.kr/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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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님 귀찬은데 goole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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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얼어 버리니
날씨도 덩달아 춥네요.
잔차도 못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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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샤베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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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그래도 눈꽃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