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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4.12.03 08:36

두번째 눈

조회 수 39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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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일 두번째 눈이 밤세 소복이 싸여 온실 촹막이 주저않자 찌저지고 .....

오늘 하루종일 눈치울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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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14.12.03 09:51

    눈을 즐기는 것도 시골생활의 낭만중에 하나여야하는데

    실상은...

    아침에 눈치우느라고 허리가 뻑적지근하네요...ㅋㅋㅋ

    눈밭에서 때아니게 땀을 뻘뻘흘리면서 눈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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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4.12.03 09:56
    청양도 눈이 마니왔습닏까?여기는 15cm정도가와 눈치울 엄두도 뫃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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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14.12.03 11:37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떵' 이라잖아요. 어린아이들 빼고 다들 싫어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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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4.12.03 12:35

    이번에 내린눈은 찰눈이라 손녀들이 학교에서오면 눈사람 만들자 조를텐데 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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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4.12.18 13:25
    제법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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