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런 해우소가 있네요 어느나라 걸까요......엽사람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요.....ㅎㅎㅎ
어느 난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난헌이도 중국 여행때 어느절에서 보고 기절할번 하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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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중국 여행때 어느절에서 나무로된 비슷한 해우소에서 여자들이 조르레미 앉아 볼일보는걸 보았는데 내가 더놀라 뒤로 물러스니 여자들이 까르르....민망해서 사징기도 뫃써먹었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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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국이네요.
변기를 보니 ....
목단강 시외버스 정류소에 공중변소에 가면 도랑처럼 가운데로 물이 흐르면
그곳에 가로타고 일렬로 앉아 볼일보지요.^^
아주 태연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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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 것은 한국은 앞을 내놓고,일본은 뒤를 내놓고, 중국은 앞뒤 좌우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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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내리는 가을비도 Orchidexpo의 출법을 축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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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4.03 | 진부 야생화 농장의 이름모를꽃(16번 야생화)은? | 2001.04.03 | 2856 |
손님
이정도면 그나마 현대식(??)입니다.
반대편 벽에는 샤워꼭지 달려있고 나머지 한쪽에는 똥그란 구멍만 뽕뽕 뚫려있는 곳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다고하던데
그래도 오지쪽으로 가면 칸막이만 있고 문이 없는 곳도 많습니다...ㅎㅎㅎ
앞을 가리지는 못하지만
옆사람과 도론도란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