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안에 심은 무화과가 이제야 익기 시작합니다.
몇년전 종묘상에서 구입한 무화과 품종들이 엉터리라서
내년봄에 다시 심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맛은 끝내줍니다.
비닐하우스안에 심은 무화과가 이제야 익기 시작합니다.
몇년전 종묘상에서 구입한 무화과 품종들이 엉터리라서
내년봄에 다시 심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맛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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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1 | 칠갑도사님 감사합니다. | 2001.04.01 | 1292 |
2001.04.01 | 축하합니다. | 2001.04.01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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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2 | 멋진 곳이 생겼군요 | 2001.04.02 | 1660 |
2001.04.02 | 푸른나라님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2001.04.02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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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2 | 김세종 교수님 반갑습니다. | 2001.04.02 |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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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2 | 반갑습니다. | 2001.04.02 | 1246 |
2001.04.02 | 지각 인사 - 홈 장만을 축하드립니다. | 2001.04.02 | 1449 |
2001.04.03 | 전경근님 고맙습니다. | 2001.04.03 | 1330 |
2001.04.03 | 이곳에 내리는 가을비도 Orchidexpo의 출법을 축하하는듯.. | 2001.04.03 | 782 |
2001.04.03 | 괭이눈 : 맞는 것같습니다. | 2001.04.03 | 1147 |
2001.04.03 | 진부 야생화 농장의 이름모를꽃(16번 야생화)은? | 2001.04.03 | 2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