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152 추천 수 0 댓글 3


늦동이 땜시
베란다에서 덕진포구쪽으로  
해가 지는 모습만 바라보다
오늘 출근했습니다.
  • ?
    우진오 2001.08.07 13:24
    저도 그럴까봐 아예 휴가를 반납했습니다. 난쟁이님 보다는 애기 사랑이 모자라나 봅니다.
  • ?
    蘭쟁이 2001.08.07 16:00
    강냉이 따러 외출도 하시구 제가 부럽네요.
  • ?
    宋梅 2001.08.07 16:49
    늦둥이 아빠노릇하기가 쉬운 줄 아셨습니까? 다 이 선배들도 그 고비(?)를 슬기롭게 이미 넘어온 사람들입니다요. 나도 그런때가 있기는 있었다우...ㅎ후후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제목 날짜 조회 수
2001.08.13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5 2001.08.13 1243
2001.08.12 덕적도를 다녀와서.... 17 2001.08.12 1435
2001.08.11 그냥 한번 보세요... 8 2001.08.11 1281
2001.08.11 중앙일보 시단의 시한편....(2001.8.10자) 2 2001.08.11 818
2001.08.11 난초 계시판에서 옮겨 왔습니다. (번지수를 잘 못알고...) 9 2001.08.11 1070
2001.08.09 실은,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16 2001.08.09 1509
2001.08.11 [re] 실은,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2 2001.08.11 728
2001.08.08 오랫만에 시원한 날... 10 2001.08.08 1284
2001.08.08 토요일 농장 갑니다. 9 2001.08.08 1063
2001.08.07 수원팀 815 난농원 견학계획 있습니다(출발시간 조정) 23 2001.08.07 2524
2001.08.09 [re] 수원팀 815 난농원 견학 일정시간표 1 2001.08.09 1622
2001.08.09 815 난농원 견학 이정표 1 2001.08.09 1275
2001.08.07 협조요청... 3 2001.08.07 1067
2001.08.07 내가 나를 보고웃는다 4 2001.08.07 903
2001.08.07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요? 3 file 2001.08.07 1152
2001.08.06 그 작가의 산문 한편... 3 2001.08.06 1216
2001.08.06 술은 그림에 취하고 그림은 술에 취했구려.... 8 2001.08.06 1574
2001.08.03 내, 다시는 집을 짓지 않으리... 15 file 2001.08.03 1691
2001.08.06 [re] 미완의 난실 내부. 4 file 2001.08.06 1287
2001.08.03 심신이 지쳐오는데... 한편의 시를 보니... 5 2001.08.03 868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08 Next
/ 108
위로